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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북검전기..북검문의 마지막 후계자 진무원 카카오웹툰으로서 전체에서 2위라는 위치에 올라와 있어..가만히 있을수 없어..이렇게 북검전기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소설을 읽어보고 웹툰을 보면 눈에 그냥 확 들어올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 웹툰을 봐도 처음 보는 것이 무료버젼 26회를 숨도 안쉬고 다 볼 정도로 재미가 상당합니다.. 모두가 죽고 북검문의 마지막후계자 진무원.. 그가 무술하는 방식... 그리고 그가 가만히 있음에 그가 가지고 내공의 힘을 보통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상당한 고수라 할지라도 그가 가지고 있는 진전한 기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북검전기는 한동안 끊임없이 읽고 또 봐야 하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다른 무협과는 조금은 다른 형태로 가기에.. 좀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2022. 1. 26.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왜 용의자가 잡혔음에도 그들은 그(용의자)를 추궁하는 것일까? 한가지 의구심을 들것입니다. 왜 그들은 그토록 찾아 해맸던 그 용의자를 찾았습니다. 분명 그가 맞습니다.. 그는 더할나위없이 범인입니다.. 다행스럽게 억울하게 옥살이 할려했던 그는 송하영(김남길분)의 친구는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송하영은 자기의 동창이라서 그를 풀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진짜 범인을 찾고 싶은 것입니다. 범인이 아닌데 억지로 범인을 만든다는 것이 아마도 그를 용납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5세 여아 토막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못찾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여자의 중지와 약지의 행방입니다.. 범죄심리조사팀은 즉 프로파일러는 그들의 심리를 조사합니다. 왜 하는 것일까요? 그들의 행동패턴을 조사함으로써 더 많은 피해를막기 위해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2022. 1. 2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범죄심리분석가들의 고군분투 **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유념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범죄행동 분석팀.. 하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범죄행동 분석이란 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지금 이상황 이미 5세여아는 토막 살인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또 다른 살인으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범죄자들 심리분석이나 하다니.. 참으로 답답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추측에 불과한 것을 그대로 믿고 따르기에는 여러가지 위험부담이 있었던 것입니다.. 수사팀은 한달이 지나도 아무런 성과가 없었음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결국 범죄행동 수사팀과 손을 잡게 됩니다. 그러다가 얼마 안있.. 2022. 1. 22.
카카오페이지- 이계검왕 생존기..작가는 임경배 이계검왕생존기라는 이름보다는 사실 작가이름에 이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임경배라는 작가는 카르세아린이란 제목의 소설로도 이미 정평이 나있는 소설가지요.. 제대로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꽤나 인기가 있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작품과는 다른 색다른 것에 끌려 보게 되었는데.. 무겁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미소가 절로 나오면서 전혀 유치하지 않은 그런 작품.. 흔치 않은 작품이라.. 더 읽어보고 싶은데.. 추천을 꼭 하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내용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2. 1. 20.
카카오페이지- 나혼자만 레벨업 나 혼자만 레벨업...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상황을 아마 처음은 아니겠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밌게 적었기에 상상도 못한 흥행을 이끈 작품입니다. E급 헌터 성진우 그가....S급을 넘어 초특S급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은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새로운 활력소를 주는 그런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모든 헌터는 자신의 등급이 있고 피나는 노력으로 S급이 되는 경우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 최약체 성진우가 그 누가 그가 플레이어로 레벨이 오르게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스스로도 몰랐을 겁니다.. 그런 그가 던젼을 공략하고 혼자 강력한 그림자 군대들을 이끌가면 그가 못이길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니까 말입니다.. 2022. 1. 18.
SBS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최초의 프로파일러 탄생기 요번 sb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드라마가 있습니다.. 사실전 그런 드라마가 좋아서 이렇게 이 드라마에 대해 작성을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드라마 혹시 맥가이버를 아십니까?? 맥가이버를 정말 그때는 광적으로 좋아했죠.. 왠지 아십니까..?? 신선했거든요.. 무조건 싸우고 때려눕히는 것이 아닌 주변의 상황을 보고 물건을 이용해서 범죄자를 소통하는 내용은 정말 통쾌했죠. 주인공이 과학적 사실을 아주 정확히 알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우리나라 과거 90년대를 배경으로 범죄에 대한 심리를 파헤치는 프로파일러의 탄생기..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가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리고 믿고보는 배우 김남길이 나온다고 하니 더욱더 보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전 미국드라마 CSI를 통해 프로파일러라는 개념을 알게 된것 같.. 2022. 1. 16.
아주 오랜시간이 흘러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면 갈수록 왜 이렇게 막막하기만 할까요.. 여기를 벗어나야 되는데.. 이게 잘 안됩니다.. 또 시간이 흘러도 난 항상 제자리입니다.. 꽤나 오랜시간이 걸릴듯 한데.. 만만치는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해야 됩니다.. 암이요.. 아직은 아닙니다. 2021. 12. 21.
넷플릭스- 호문클루스 ( 정말 그게 가능할까요..) 사실 이영화는 만화로 먼저 봤죠.. 영화는 과연 원작을 얼마나 어떻게 어떤형태로 각색했을까가 저에겐 정말 가장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호문클루스의 작가는 야마모토 히데오.. 사실 작가는 잘 모릅니다.. 그림체가 일단 마음에 들었고 설정에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읽다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은 정말 몇안되는 만화중 하나였습니다.. 난 처음 이영화를 보고 이해가 조금안갔습니다.. 제가 만화를 보고 몇년이 흘렀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전 만화나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했기에 이 영화의 내용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 나코시라는 이 인간은 어떤 인간이기에 잠은 차안에서 자고 그리고 밥은 비싼 호텔에서 먹을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사람이었습니.. 2021. 12. 5.
넷플릭스 - 호문클루스 -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호문클루스는 예전에 15권이나 되는 만화를 정말 밤새서 3일동안 퇴근하고 본것으로 기억된다. 그만큼 흥미롭고 특별했고 실제 있을 법하게 제작이 되어진 작품이었는데. 그 작품이 영화화 된다니 더 흥미롭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엇습니다.. 이마의 천공술을 해서 한쪽 눈을 가리고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은 자신의 본래 마음 또는 실제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타인만을 보던 주인공이 진짜 나를 찾는 영화이기도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2021. 12. 3.
지옥 - 2개의 삶.... 지옥의 넷플릭스 6부작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자연히 그관련 작품들이 관심이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만화는 아직 못샀고 대신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끝까지 봤죠.. 그런데 이 애니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지옥과 말입니다. 천사가 고지하고 그리고 그시간이 되면 죽는다는 설정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선 아주 단편적인 것만 보여줍니다.. 마지막 파트2까지 본후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는다라는 하나의 동사 앞에서... 죽는다. 그리고 너는 지옥에 간다.아니면 너는 천국에 간다.. 라고 했을떼 같은 시간 누구는 지옥에 가고 또다른 누군가는 천당에 간다고 해보자.. 선자는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다가... 갑자기 도망칠 것이다.. 왜냐하면 두려울 테니 말이다.. 2021. 12. 1.
우리에게 글쓰기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 문화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고 드라마를 보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누구의 말처럼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짓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사는 것은 어떻습니까.. 마냥 즐겁기는 합니까? 세상일이란 것은 참으로 변화무쌍해서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감정에 휩쌓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웹소설을 보면 아직까지도 회귀소설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과거로 돌아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을 자신한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꽤나 주인공은 고군분투하게 되지요.. 결국엔 해내죠..전 정말 과거로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생각만큼 좋을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2021. 11. 24.
[넷플릭스] 지옥...그들이 이세상에 강림한 이유는? ***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 주세요... 지옥의 2회까지 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생각이 참으로 많아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은 그냥 보면 괴물들이 갑작스럽게 아무 관련없는 인간을 죽인 겁니다. 그냥 보면 그렇습니다.. 그냥 보면 덩치가 산만한 시커먼 괴물들이 갑자기 나타나서는 누군가를 죽입니다.. 무참하게 말입니다. 그러다가 종국에는 그 핏덩이가 된 그 인간은 까맣게 타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할일을 마춘 검정색의 큰 괴인들은 어딘가로 차원의 문을 통해 사라집니다.. 그들은 괴인일까요? 괴물일까요? 실체가 있지만 갑자기 그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그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 정진수(유아인님)는 신의 계시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새진..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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