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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창의,소설,스토리,세계관/클리셰- 장르별27

[클리셰/추리,탐정] 주인공이나 주연급 인물은 꼭 이렇다!!!! 탐정의 본업은 꼭 이렇다!!!! ***나무위키를 발췌하여 그림과조합하여 작성했습니다***주인공이나 주연급 인물의 신분이 밝혀지면 주변 인물들이 일제히 놀란다. 추리물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추리물이 아니라도 주인공이 실제로 높은 신분이었거나 영웅의 후예였다거나 식으로 자주 있다.탐정은 유능하건 말건 어쨌든 불륜조사가 본업이다. 미디어의 본편이 되는 굵직한 사건이라해도 불륜조사로 시작해서 굵어지고 결국 불륜으로 끝난다. 뭐 이건 실제 탐정들도 불륜조사를 많이 한다는 점에서 그리 이상한 건 아니다..추리물에서 손녀(자)의 부(모)는 조부(모). 많이 나오지는 않는데 이펙트가 강렬해서 쓰면 바로 티난다청산가리를 이용한 독살 사건이 벌어질 경우, 탐정은 현장에서 아몬드 냄새를 맡고 청산가리를 이용했단 걸 눈치챈다.사건현장에 신체의 일부가 발견.. 2025. 1. 12.
[클리셰/요리] 심사위원들이 주인공의 요리를 먼저 먹으면 꼭 이렇다!! 세계대회에서는 꼭 이렇다!!! ***나무위키를 발췌하여 그림을 첨부하여 작성했습니다***이번에는 요리에 관한 클리셰입니다참조하세요대부분의 요리대결 만화에서 심사위원들이 주인공의 요리를 먼저 먹으면 주인공에게 위기가 찾아 온다. 반대로 결정적인 순간인데 심사위원들이 상대방의 요리를 먼저 먹으면 대개 주인공이 극적인 승리를 하게 된다. 주인공의 요리를 먼저 먹고도 별다른 위기 없이 이길 때는 사전에 납득할 만한 떡밥을 충분히 뿌려 둬서 클리셰에서 벗어나겠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설명하듯 하는 묘사가 많이 보인다.대부분의 요리대결 만화에서 심사위원들이 음식을 시식하면 각종 오버액션을 선보인다. 그리고 나중에 먹는 요리일수록 오버액션의 강도가 세진다. 처음에 오버액션이 전혀 없던 경우에도 작품 중반부터 오버액션이 생기더니 충실히 따르는 경우도.. 2025. 1. 12.
[클리셰/시대극,사극] 사극같은 매체에서 배반을 한 캐릭터는 꼭 이런다.. 독재를 하던 권력자가 병을 앓으면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발췌하여 정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과거시대를 배경으로 한 클리셰목록들입니다.조선중기나 조선초기때인 경우입니다.참조 하세요주로 사극 같은 매체에서 반역이나 배신을 한 캐릭터가 배반당한 높으신 분에게 "절 이렇게 만든건 XXX(배반 당한 높으신 분의 직함)이십니다."하는 식의 드립을 친다. 사극에 나오는 독재를 하던 권력자가 병을 앓아 누워 있을 때 자신이 그동안 죽인 사람들의 영혼이 나타나서 저주하거나 하소연을 하는 악몽을 꾸거나 혹은 그러한 현상이 보이는 환각을 보게 되고 그대로 죽거나 자신의 행동들을 뉘우친다. 삼국지연의의 조조도 이런 경우다.각종 사극에서, 높은 지위의 여성 악역이 모든 작중 악행을 배후에서 조종하다가 그것이 딱 걸려서 사람들이 붙잡으러 오면, 반드시 시크하게 .. 2025. 1. 8.
[클리셰/스포츠] 스포츠 물에서 주인공 팀은 꼭 이렇다!! 격투 대회에서는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발췌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스포츠물에서 항상 자주 쓰이는 클리셰들이 있습니다.사실 이런 클리셰들은잘만 사용하면 이야기에 오히려 극적 재미를줄수도 있습니다.참조하십시오.스포츠물에서 주인공 팀은 실점을 많이 당한다. 하지만 후반부에 경기를 주도하면서 득점으로 다 메꿔버린다.스케일이 큰 격투기 작품에서 권투, 레슬링등의 격투기가 나오면 이들중 최소한 한명은 소위 실전파라 불리는 자들에게 박살나면서 '결국은 스포츠(내지는 쇼)'라며 까인다. 극진공수도 역시 이런 희생양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안면타격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실전무술이냐'는 식의 비이냥이 꼭 들어간다.스포츠물에서 주인공 팀(대개 만년 꼴찌 또는 이에 준하는 하위 팀 또는 강등권 팀, 혹은 아예 신생 팀)에 부임하는 코치..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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