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633

[클리셰/남과여 연애관련] 별볼일 없는 그(그녀)에게 갑자기... 전자의 남주와 후자의 남주 둘은..... *** 나무위키를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이번 클리셰들은 남과 여의 연애관련 클리셰모음들입니다. 별 볼일 없는 남자에게 갑자기 미소녀들이 꼬인다. 여성향의 경우는 반대.특히나 남성향의 경우 하렘물, 여성향의 경우에는 여1남2조합이 많다.여1 남2에서 맨 처음 나오는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소꿉친구, 다른 남자는 여주인공의 짝사랑 대상이다. 전자의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을 철부지로 여기며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반대로 후자는 여주인공을 독차지하려 한다.반드시 전자의 남주인공과 후자의 남자는 머리색이 다르다. 보통은 흑발과 금발/은발로 구분된다. 머리색이 아닌 다른 요인이 있다면 그 요인의 색이 구분된다.주로 판타지 물에서, 남주에게 플래그를 꽂은 여성 캐릭터가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해 기절을 하였거나 자고있을 .. 2025. 1. 2.
[클리셰/액션,어드벤쳐-2] 액션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복장은 꼭 이렇다!! , 특수요원 킬러가 은퇴하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저번 포스팅에 이어..액션 어드벤쳐 쪽 것으로 작성했습니다.작품 작성시 참조만 하십시오..액션 영화에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들의 의상은 무조건 러닝 셔츠이다. 배꼽을 노출시키는 경우도 흔하다. 7광구, G.I. 제인, 에이리언 시리즈, 툼 레이더 시리즈등.특수요원과 킬러는 은퇴하면 생활이 급속도로 비루하고 찌질해진다. 보통 묘사를 보자면 죽고 죽이는 생활을 떠나 안정된 삶을 살고 싶다며 은퇴하는데, 그 뒤를 보자면 이건 뭐 홧병으로 죽지 않을까 싶은 일들의 연속. 주로 술, 담배, 심하면 마약 등에 빠져 있거나 한적한 물가에서 낚시하는 모습 등으로 나온다. 그 반대의 경우도 클리셰가 되는데, 흔히 남국 같은 곳에 보트를 띄워놓고 유유자적 살기도 .. 2024. 12. 29.
[웹툰/신작/기대] 가문에서 유일무이하게 아무런 향기도 없이 태어나 핍박을 받으며 자란 아이델 플루에르, 그런 그녀에게 그녀의 체취에 정신을 잃은 그 남자는 바로...-대공의 꽃은 위태롭다-맹,teddy,셀렐-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34418 대공의 꽃은 위태롭다가문에서 홀로 무향 무취로 태어나 부정한 씨앗이라 핍박받으며 자라온 아이델 플루에르. 그러나 독립을 원했던 그녀를 덮친 푸른 용암 같은 로열 블러드 출신의 카에론과 결혼하게 된다. 카에comic.naver.com 웹툰 제목 : 대공의 꽃은 위태롭다.글 작가 : 맹그림 작가 : TEDDY원작 : 셀렐연재주기 : 수요웹툰이용가 : 15세 연령가회차 : 16회 (유료회차 16개 포함) 관심 : 38,233 ( 2024년 12월 25일 현재) ------줄거리------가문에서 홀로 무향 무취로 태어나 부정한 씨앗이라 핍박받으며 자라온 아이델 플루에르. 그러나 독립을 원했던 그녀를 덮친 푸른 용암 같.. 2024. 12. 25.
[웹툰/신작] 질투의 최고악녀 -다 귀찮아!! 안되겠어 이제 나의 돈을 숨겨야 겠어!!! - 악녀 언니가 재력을 숨김-턱시도 펭귄,차르,진세하- https://page.kakao.com/content/65666421?tab_type=about 악녀 언니가 재력을 숨김여주인공을 질투해 패악을 부리다 몰락하는 악녀 언니가 되었다.하지만 이곳이 소설 속 세계라는 걸 안 건 이미 악행을 저지른 이후.‘이 사람들에게 구차하게 매달릴 가치가 있나?’나에게만page.kakao.com 웹툰 제목 : 악녀언니가 재력을 숨김글작가 :  턱시도 펭귄그림작가 : 차르원작 : 진세하연재 주기 : 수요일이용연령 : 전체 이용가장르 : 로맨스판타지 줄거리..여주인공을 질투해 패악을 부리다 몰락하는 악녀 언니가 되었다. 하지만 이곳이 소설 속 세계라는 걸 안 건 이미 악행을 저지른 이후. ‘이 사람들에게 구차하게 매달릴 가치가 있나?’ 나에게만 이해와 동정을 바라는 아버지도.. 2024. 12. 25.
[웹툰/신작] 꿈을 향해 앞으로만 나아가다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다. -여우별잡이-열림,녹원,은일초-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34733 여우별잡이“소원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길몽을 꾸게 해드리지요!” 꿈을 바쳐 소원을 이뤄주는 천재 몽리방 '칠복'.스승 밑에서 10년을 구르며 궁에 가길 꿈꿔왔건만, 돌아온 것은 시험 낙방?! 그러나 절망comic.naver.com 웹툰 제목 : 여우별잡이글작가 :  열림, 녹원그림작가 : 은일초연재 주기 : 월요일이용연령 : 15세 이용가장르 : 동양판타 줄거리..“소원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길몽을 꾸게 해드리지요!” 꿈을 바쳐 소원을 이뤄주는 천재 몽리방 '칠복'. 스승 밑에서 10년을 구르며 궁에 가길 꿈꿔왔건만, 돌아온 것은 시험 낙방?!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칠복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고귀한 핏.. 2024. 12. 24.
[클리셰/어드벤쳐,액션]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보면 꼭 표현되는 단어들이 있다, 절벽에 떨어지려는 찰나 꼭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 또한여러가지 클리셰를 발생시켰는데요..여기선 시간 관계상몇가지만 올려보겠습니다.절벽 아래를 바라보면 항상 돌이 떨어지면서 까마득한 거리감과 원근감을 표현한다. 떨어졌던 돌이 바닥에 부딪혀 산산조각 깨지는 장면까지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등장인물도 금방 저런 처지가 되겠구나' 하는 긴장감을 잡기도 한다.주연급 인물이 절벽 등에서 막 떨어지기 시작하려는 찰나엔 갑자기 슬로 모션이 된다. 영상에 극적인 효과를 부여 하는데다가 시간 끌기에도 상당히 편해서 자주 쓰이는 기법. 카 체이스 장면에서 절벽과 절벽 사이를 뛰어넘을 때도 종종 쓰인다.시한폭탄 해체 등 촉박한 시간 내에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상황이 주어지면 1초 또는 0.XX초를 남기.. 2024. 12. 23.
[클리셰/첩보,스파이] 적이 보낸 스파이는 꼭 이렇다!! , 스파이가 여자라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첩보와 스파이물입니다.한때 007시리즈로 엄청난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유형으로 작품들이나오기는 했지만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그렇다면 그런 스파이물의 클리셰는 어떤 것이 있을까한번 알아봤습니다.적이 보낸 스파이는 자신이 스파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 크게 이런 유형의 클리셰들이 등장한다. --주인공 편으로 투항한다. --스파이가 주인공 측을 도청하고 있었다면, 자신의 정체가 들킨 순간 잽싸게 주인공 측의 아지트나     소속 기관 건물을 탈출한다. 자신의 휴대폰을 어딘가에 숨겨 위치 추적에 혼선을 주는 건 덤. --주인공 측에 검거되기 직전 스파이가 소속된 기관에서 보낸 또 다른 스파이에게 암살당하거나 자살을 한다.적군.. 2024. 12. 22.
[클리셰/전쟁물] 처절한 전쟁을 설명할때 꼭 나오는 것들.. ,유능한 지휘관의 감동적인 연설을 하면 생기는 일..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영화관에서 한때 전쟁영화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때가있었습니다. 아마 그당시에는 불과 몇년전 그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그때의 일을 상기하며다시는 겪어보고 싶지 않았던 그영화전쟁영화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었던클리셰들이 있었습니다.그것들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도입부에서 처절한 전쟁을 설명할때는 언제나 어린아이들까지 다 죽이고, 군인들이 임산부의 배를 가르며...로 시작하는 클리셰. 현실과 창작을 막론하고 자주 나오는 설명문이다.유능한 지휘관이 패색이 짙은 병사 또는 오합지졸들에게 감동적인 연설을 하니 열광하며 전세를 역전한다. 이때는 적군의 사기와 기량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난전 도중,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나서(멀리에서 다가오는 누군가/무언가, 전장 한가운.. 2024. 12. 21.
[클리셰/재난물] 스케일이 큰 경우 전 세계적으로 꼭 이렇다!!! 안전 불감증에 걸린 무능한 공무원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재난물입니다.재난물이 나오면 꼭 나오는 것들입니다.참조하십시오..뭔가 세계구급으로 스케일이 큰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 여러 국가들의 상황이나 반응을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빅 벤,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문, 러시아의 성 바실리 성당,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한국의 남산타워,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일본의 도쿄 타워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들이 차례로 나온다.대규모 재난이나 공포가 닥쳐오기 시작하면 평소 음모론에 심취해 무시받으며 살던 한 음모론자가 "종말이 다가왔다!"며 호들갑을 떤다. 별 .. 2024. 12. 20.
[클리셰/서부물] 서부극에서의 오프닝에서 꼭 나오는 장면!!!, 결투에 돌입하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서부영화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예전에는 서부영화가 극에 달할정도로자주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러면 그 서부극에서의 클리셰들은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시작부나 오프닝에서 열차가 열심히 황야를 달리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엔딩에서는 석양을 배경으로 말을 탄 주인공이나 마차등 덜커덩거리며 멀어져 가는 모습.을씨년스러운 풍경이나 주인공 혼자 폼잡고 있는 풍경, 결투에서 회전초들이 굴러다닌다.결투에 돌입하면 서로의 눈동자를 번갈아가며 클로즈업한다.주인공이 방황하거나 좌절해 있을 때 뜻밖의 깨달음을 주는 인물은 대개 우연히 만난 아메리카 인디언이다. 안 되는 영어로 더듬더듬 무뚝뚝하게 말하는 몇 마디에 주인공이 순간 큰 결의를 품고 인생을 반전시키는 것.. 2024. 12. 19.
[클리셰/SF물] 버려진 연구소 그곳에서 꼭 이렇다!! , 근 미래의 현실을 배경에서는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근 미래 또는 아주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SF물에서 흔하게 쓰이는 그런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해보겠습니다.버려진 연구소에 있는 커다란 시험관들. 대개 형형색색의 근본 모를 배양액 같은 게 들어있으며 안에 둥둥 떠다니는 것이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같은 것이라면 갑자기 시험관을 깨고 나와 사람들을 공격한다.거대한 무인 공장에서 대규모로 배양되고 사육되고 있는 태아 및 신생아들, 그리고 각각의 상태를 체크하는 관리 로봇들의 모습.주인공 편에 비해 적들이 압도적인 과학기술력, 자본력, 기타 능력을 갖고 있을 경우, 항상 극적으로 전세를 뒤집는 것은 다름아닌 주인공의 의지, 진실성, 개인적 품성, 혁신성 등의 것이다. 오히려 이런 별 것 아닌 듯한 장점일지라도 현격한.. 2024. 12. 18.
[클리셰/괴수물] 괴물과 주인공이 대치하면 꼭 이런다!! 주인공과 엑스트라는 창문 사이에 두고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괴수가 도시에 침범하여나오는 가장 흔한 클리셰들을 작성했습니다.괴물이 나오는 영화에서, 괴물은 최후에 살아남은 주인공을 미칠듯한 속도로 추격하다가도 주인공이 궁지에 몰려 도망칠 수 없게되면 조금 전의 기세는 어디갔는지 주인공에게 달려들지 않고 그저 "크르릉" 대면서 주인공에게 자비를 베푼다. 그리고 주인공이 기회를 봐서 다시 도망치기 시작하면 술래잡기 시작주인공과 엑스트라가 서로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의 반대편에서 괴물이 나타나 엑스트라들을 처참히 살육할 시에는, 반드시 엑스트라 중 한명이 괴물에게서 도망치다가 주인공이 보고 있는 창문의 유리창에 머리를 처 박고 주인공을 처절히 응시하다가 피 묻은 손자국을 유리창에 선명히 남긴 다음에 .. 2024. 12. 16.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