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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신작] 꿈을 향해 앞으로만 나아가다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다. -여우별잡이-열림,녹원,은일초-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34733 여우별잡이“소원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길몽을 꾸게 해드리지요!” 꿈을 바쳐 소원을 이뤄주는 천재 몽리방 '칠복'.스승 밑에서 10년을 구르며 궁에 가길 꿈꿔왔건만, 돌아온 것은 시험 낙방?! 그러나 절망comic.naver.com 웹툰 제목 : 여우별잡이글작가 :  열림, 녹원그림작가 : 은일초연재 주기 : 월요일이용연령 : 15세 이용가장르 : 동양판타 줄거리..“소원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길몽을 꾸게 해드리지요!” 꿈을 바쳐 소원을 이뤄주는 천재 몽리방 '칠복'. 스승 밑에서 10년을 구르며 궁에 가길 꿈꿔왔건만, 돌아온 것은 시험 낙방?!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칠복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고귀한 핏.. 2024. 12. 24.
[클리셰/어드벤쳐,액션]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보면 꼭 표현되는 단어들이 있다, 절벽에 떨어지려는 찰나 꼭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 또한여러가지 클리셰를 발생시켰는데요..여기선 시간 관계상몇가지만 올려보겠습니다.절벽 아래를 바라보면 항상 돌이 떨어지면서 까마득한 거리감과 원근감을 표현한다. 떨어졌던 돌이 바닥에 부딪혀 산산조각 깨지는 장면까지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등장인물도 금방 저런 처지가 되겠구나' 하는 긴장감을 잡기도 한다.주연급 인물이 절벽 등에서 막 떨어지기 시작하려는 찰나엔 갑자기 슬로 모션이 된다. 영상에 극적인 효과를 부여 하는데다가 시간 끌기에도 상당히 편해서 자주 쓰이는 기법. 카 체이스 장면에서 절벽과 절벽 사이를 뛰어넘을 때도 종종 쓰인다.시한폭탄 해체 등 촉박한 시간 내에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상황이 주어지면 1초 또는 0.XX초를 남기.. 2024. 12. 23.
[클리셰/첩보,스파이] 적이 보낸 스파이는 꼭 이렇다!! , 스파이가 여자라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첩보와 스파이물입니다.한때 007시리즈로 엄청난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유형으로 작품들이나오기는 했지만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그렇다면 그런 스파이물의 클리셰는 어떤 것이 있을까한번 알아봤습니다.적이 보낸 스파이는 자신이 스파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 크게 이런 유형의 클리셰들이 등장한다. --주인공 편으로 투항한다. --스파이가 주인공 측을 도청하고 있었다면, 자신의 정체가 들킨 순간 잽싸게 주인공 측의 아지트나     소속 기관 건물을 탈출한다. 자신의 휴대폰을 어딘가에 숨겨 위치 추적에 혼선을 주는 건 덤. --주인공 측에 검거되기 직전 스파이가 소속된 기관에서 보낸 또 다른 스파이에게 암살당하거나 자살을 한다.적군.. 2024. 12. 22.
[클리셰/전쟁물] 처절한 전쟁을 설명할때 꼭 나오는 것들.. ,유능한 지휘관의 감동적인 연설을 하면 생기는 일..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영화관에서 한때 전쟁영화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때가있었습니다. 아마 그당시에는 불과 몇년전 그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그때의 일을 상기하며다시는 겪어보고 싶지 않았던 그영화전쟁영화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었던클리셰들이 있었습니다.그것들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도입부에서 처절한 전쟁을 설명할때는 언제나 어린아이들까지 다 죽이고, 군인들이 임산부의 배를 가르며...로 시작하는 클리셰. 현실과 창작을 막론하고 자주 나오는 설명문이다.유능한 지휘관이 패색이 짙은 병사 또는 오합지졸들에게 감동적인 연설을 하니 열광하며 전세를 역전한다. 이때는 적군의 사기와 기량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난전 도중,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나서(멀리에서 다가오는 누군가/무언가, 전장 한가운.. 2024. 12. 21.
[클리셰/재난물] 스케일이 큰 경우 전 세계적으로 꼭 이렇다!!! 안전 불감증에 걸린 무능한 공무원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재난물입니다.재난물이 나오면 꼭 나오는 것들입니다.참조하십시오..뭔가 세계구급으로 스케일이 큰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 여러 국가들의 상황이나 반응을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빅 벤,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문, 러시아의 성 바실리 성당,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한국의 남산타워,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일본의 도쿄 타워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들이 차례로 나온다.대규모 재난이나 공포가 닥쳐오기 시작하면 평소 음모론에 심취해 무시받으며 살던 한 음모론자가 "종말이 다가왔다!"며 호들갑을 떤다. 별 .. 2024. 12. 20.
[클리셰/서부물] 서부극에서의 오프닝에서 꼭 나오는 장면!!!, 결투에 돌입하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서부영화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예전에는 서부영화가 극에 달할정도로자주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러면 그 서부극에서의 클리셰들은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시작부나 오프닝에서 열차가 열심히 황야를 달리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엔딩에서는 석양을 배경으로 말을 탄 주인공이나 마차등 덜커덩거리며 멀어져 가는 모습.을씨년스러운 풍경이나 주인공 혼자 폼잡고 있는 풍경, 결투에서 회전초들이 굴러다닌다.결투에 돌입하면 서로의 눈동자를 번갈아가며 클로즈업한다.주인공이 방황하거나 좌절해 있을 때 뜻밖의 깨달음을 주는 인물은 대개 우연히 만난 아메리카 인디언이다. 안 되는 영어로 더듬더듬 무뚝뚝하게 말하는 몇 마디에 주인공이 순간 큰 결의를 품고 인생을 반전시키는 것.. 2024. 12. 19.
[클리셰/SF물] 버려진 연구소 그곳에서 꼭 이렇다!! , 근 미래의 현실을 배경에서는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근 미래 또는 아주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SF물에서 흔하게 쓰이는 그런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해보겠습니다.버려진 연구소에 있는 커다란 시험관들. 대개 형형색색의 근본 모를 배양액 같은 게 들어있으며 안에 둥둥 떠다니는 것이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같은 것이라면 갑자기 시험관을 깨고 나와 사람들을 공격한다.거대한 무인 공장에서 대규모로 배양되고 사육되고 있는 태아 및 신생아들, 그리고 각각의 상태를 체크하는 관리 로봇들의 모습.주인공 편에 비해 적들이 압도적인 과학기술력, 자본력, 기타 능력을 갖고 있을 경우, 항상 극적으로 전세를 뒤집는 것은 다름아닌 주인공의 의지, 진실성, 개인적 품성, 혁신성 등의 것이다. 오히려 이런 별 것 아닌 듯한 장점일지라도 현격한.. 2024. 12. 18.
[클리셰/괴수물] 괴물과 주인공이 대치하면 꼭 이런다!! 주인공과 엑스트라는 창문 사이에 두고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괴수가 도시에 침범하여나오는 가장 흔한 클리셰들을 작성했습니다.괴물이 나오는 영화에서, 괴물은 최후에 살아남은 주인공을 미칠듯한 속도로 추격하다가도 주인공이 궁지에 몰려 도망칠 수 없게되면 조금 전의 기세는 어디갔는지 주인공에게 달려들지 않고 그저 "크르릉" 대면서 주인공에게 자비를 베푼다. 그리고 주인공이 기회를 봐서 다시 도망치기 시작하면 술래잡기 시작주인공과 엑스트라가 서로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의 반대편에서 괴물이 나타나 엑스트라들을 처참히 살육할 시에는, 반드시 엑스트라 중 한명이 괴물에게서 도망치다가 주인공이 보고 있는 창문의 유리창에 머리를 처 박고 주인공을 처절히 응시하다가 피 묻은 손자국을 유리창에 선명히 남긴 다음에 .. 2024. 12. 16.
[클리셰/좀비물] 좀비 영화에서는 꼭 이런 장면 나온다!!! 괴상한 생명체가 나타날때 쯤 나타나는 바로 이런 것이 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좀비물입니다.끔찍하고 잔인하지만 이런 작품류는전염성이란 키워드로인류에 대한 하나의재난이란 명분으로인기가 있는 작품들이며 이런 작품들은 여러가지 소재로 재탄생하고는 합니다.이런 종류의 클리셰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좀비에겐 헤드샷. 좀비의 끈질긴 생명력과 작품의 잔인성을 부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간혹 헤드샷을 했더니 머리가 터지는 끔살 클리셰도 있다좀비나 외계인 등 괴상한 생물이 등장해 사람들을 학살하는 상황이 있다면 항상 그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정신병자가 나타난다. 이런 인간은 십중팔구는 침략자들에게 끔살 당하거나 주인공 집단에 의해 처단된다. 침략자들에게 죽을 경우, 자신의 기대를 져버린 침략자들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후회하고 자.. 2024. 12. 15.
[클리셰/무협물] 적이 먼저 달려오면 꼭 이렇다!! 술을 엄청 좋아하는 노인 캐릭터는 분명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무협물에서 흔히 이용되는 클리셰들을적어봤습니다.1대1 검술 대련에서 적이 발도를 하고 달려오다가 갑자기 모습이 사라지고, 주인공이 당황하며 하늘을 올려보면 어느새 그 곳에서 기합을 지르며 적이 공격해온다.황무지나 전쟁터 등의 위험한 장소를 홀로 돌아다니는 노인, 여자, 어린이는 사실 엄청난 강자다. 이런 무방비해 보이는 캐릭터들을 보고 강도나 산적, 약탈자 따위가 여럿 모여들다가 졸라 짱 쎈 힘에 추하게 나가 떨어지는 것이 전형적인 연출.중국 무림영화나 무협의 유명한 클리셰로, 고수들은 높다란 지붕 처마에 떡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 경우 뒷짐을 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위를 올려다보지 않는다. 인기척을 느끼고 위를 올려.. 2024. 12. 14.
[클리셰/히어로] 히어로가 등장하면 꼭 나오는 이것!! 주인공 주변의 이것은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트럭과 인간이 부딪히면 트럭이 작살난다. 당연히 그 인간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초인이나 능력자다. 미국식 슈퍼 히어로물이나 일본식 먼치킨 배틀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연출.슈퍼로봇물이나 히어로물의 경우, 주인공 주변의 어린 남자아이는 대개 주인공(이 조종하는 로봇)의 팬이다. (ex.요시나가 테츠야, 토베 마나부 etc.) 기계나 동물 등의 비행체를 타고 다니는 주인공이 처음 시험 비행을 할 때는 조작이 서툴러서 반드시 도중에 추락하며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땅에 충돌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다시 비행체를 작동시켜 솟아오른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조작방법을 샥 마스터하고 "이얏호~"를 외치면서 넓은 데를 놔두고 굳이 위험하게 돌기둥이나 나뭇가지 사이를 요리조리.. 2024. 12. 14.
[클리셰/마법소녀] 변신 중에는 꼭 이렇게 한다!! 필살기를 펼치게 되면 꼭 이렇게 한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마법소녀물에서 항상 아끼지 않고나오는 흔한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하겠습니다.마법소녀물이나 변신로봇물에서 변신(혹은 합체)중에는 적이 공격하지 않고 꾹 참고 기다려 준다. 덤으로 필살기는 비명을 지르며 순순히 맞아야 된다는 법칙도 있다.단, 후대로 오면서 변신하거나 합체하는 시간은 '한순간'이라는 설정이 주류가 되어 있다. 일부는 변신이나 합체할 때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두르는 경우도 있다.마법소녀물에서 변신할 때에는 꼭 알몸 실루엣이 된다. 그리고 심의규제를 지키기 위해 거의 대부분 각종 필터링 처리를 거친다. 대표적으로 실루엣만 보여주고 몸 자체는 형형색색의 빛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마법소녀물에서 주인공 캐릭터는 열에 아홉은 대부분 덜렁이다...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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