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카카오 페이지  이번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로맨스 판타지물입니다..

 

로맨스 판타지물 답게 상당한 그림체와 캐릭터들이 모두 살아있음으로 

생생하게 그렸을 뿐 아니라 옷부터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너무 정성을 쏟은 것이 보여주는 그런 웹툰이라 할수 있습니다. 

 

#롬바르디아가문에서 어머니는 집시여인이었습니다. 유랑민이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 #피렌티아..

그아이는 어머니는 버림받고 아버지까지 일찍 돌아가시자...

온갖 멸시를 받다가 할아버지까지 돌아가시자 결국 그 가문에서 쫓겨나게 되고..

그렇게 끼니를 겨우 겨우 때우다가 마차에 치여 죽었다..

하지만 다시 눈을 뜨니 무려 14년 전일 것이다..

일곱살이 다시 돌아온 피렌티아....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안고 눈을 뜨니 자신의 옆에는 환하고 웃고 있는

롬바르디아 가문의 셋째 아들 #갤로한 롬바르디 ..

자신의 아버지가 환하게 웃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직 6회밖에 보지 못해서 다음의 내용은 잘 모릅니다..

하나는 확실합니다..

피렌티아...사실 그녀는 전생은 한국의 여자아이였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분명 한국의 여자아이가 교통사고로 죽고

롬바르디아의 갓난아이로 태어났는데 

여기서는 겁쟁이 피렌티아로 자라다가 스무살이 막 넘길때 쯤 또 죽고

다시 과거로 돌아간 것이지요..

이제부터 그못된 사촌 오빠들을 제대로 혼내주는 #걸크러쉬의 진정한 힘을 보여줍니다..

 

이작품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