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샬롯에게는 다섯명의 제자가 있다.] 일밖에 모르는 샬롯은 정말 사랑을 할수 있을까?????

이 웹툰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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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태생이 남자라 그런지...판타지나 무협쪽에 

더 눈이 가는데요..
가끔은 로맨스를 보곤 합니다. 
그런데 요번에 본 웹툰중에 로맨스 판타지를 보는데..
내용이 좀 독특했습니다.
로맨스라는 장르가 들어갔는데...

일단 판타지가 들어갔으니..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좀 다른 
상식으로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 아닌 

그런 웹툰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웹툰 제목이 결론적으로 

이웹툰의 스토리에 반이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웹툰은 조금 이상했습니다.

보통은 회귀를 해서 잘못된 과거를 다시 잡는 것이 보통입니다.
상황만 좀 바뀐다거나 하지요...
그런데...

대마법사 샬롯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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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은 모든것이 그대로인채 그녀만 어린애로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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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은 그냥 어린애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과거로 간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샬롯에게는 다섯제자가 있다에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시나요..??
샬롯 엘리노어...그녀의 하나밖에 없는 그녀의 남사친
남자 사람 친구...바로 제프리 루이스터공..
그는 훤칠한 키에 잘생긴 이목구비에 
인성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한몸에 받은 기사중에 기사
게다가 그는 이미 소드 마스터의 경지까지 오른 자이기에..
아마도 모르면 몰랐지..그와 싸워 이길자는 손가락에 꼽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첫회부터 샬롯은 제프리를 만납니다.
그는 잘 케어를 해주죠..

아마도 모르면 몰라도 

그녀는 어린애로 변하면서 아마도 

그녀의 마법은 그대로 있으면서

그녀가 샬롯이라는 기운은 아마 거의 사라졌을 겁니다.

마나가 흩어졌겠죠..

그러니까.. 다섯명이나 되는 제자가 

자신들을 아끼면서 동시에 대마법사까지 만든 

자신들의 스승을 찾으려고 온 세계를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못찾은 이유가 이것이겠죠..

 

 

하지만 결국 샬롯은 그들(그녀의 제자들)을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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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엘리노어는 아니 아리아 리센은 

만납니다..

그녀의 세번째 제자...

물론 그가 자신이 샬롯이라는

신분을 알아차리기 전에 

도망칩니다.

과연 그들은 아리아와 아니 샬롯과 

어떤 식으로 엮어 질까요??

대마법사인 이상..

분명 뭔가 커다란 무언가가

커다란 것이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