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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이야기/웹소설&웹툰-로맨스판타지

[웹툰-기대평] 연쇄살인범의 목격자 그를 지켜라!! 여형사의 좌충우돌 재벌남의 수호천사 분투기 [ 나를 지켜줘-동남,하나 ]

by 크리스탈카이 2022. 8. 11.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작가의 작품은 전 개인적으로 "부탁해요 이별귀"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하여튼 비슷비슷한 그림체에서 이렇게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작품을 본다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 일입니다.

 

이번 웹툰은 뭔가가 있는 작품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재벌그룹은 항상 형제간이건 자매건이건 남매건이건..

큰 회사를 자신이 다 독식하려고 

갖은 방법을 다 씁니다.

 

 

 

 

작품내 연쇄살인사건이

혹시 재벌그룹내 승계가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거대 그룹내 도준혁은

아무도 몰래 어머니의 죽음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의혹이 많았던 그 사건..

의혹이 많았지만 그때는 이미

몇십년이 흐른 지금

그때 그사건을 다시 되 짚으며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자신이 그룹내 아버지의 눈밖에 난 것도

어머니가 뒤집어 쓴 오명 이며 그것은 누명임이 확실한데

증거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 관련 서류를 받으러 

은밀한 장소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서류안에는 분명 그날의 진실은 몰라도

어떤 상황인지는 알수 있을거라고 도준혁은 확신했을 겁니다.

하지만 거기서 우연히 만난 누군가에 의해

서류를 결국 빼앗기고 맙니다.

그놈은 칼을 들고 있었음에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지금 용의자가 도준혁을 죽이지 않은 것은

여러가지 계산이 깔려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찰들은 도준혁의 그날의 일을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며 잡아땠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면 상황이 복잡해지기 때문일 겁니다.

 

두번째 추모공원에서 도준혁을 

죽이려고 했었죠..

더 확실한 것은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수면제를 넣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여주 강해라 형사가 나타나

도준혁을 구해주게 됩니다.

사실 일찍부터 도준혁은 용의선상에 있었기에

전부터 예의주시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두번째 일까지 터지자 

병원에서 못나가도록 그룹네에서는 경호원들을 배치하기에 이릅니다.

도준혁은 이렇게 되면

몰래 그날의 진실을 파헤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로써 도준혁과 강해라 형사가 공조수사가 

이뤄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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