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클리셰31

[클리셰/배틀물] 악의 조직내에서는 꼭 이런 것 있다. 주인공이 최종보스의 부하를 쓰러트리면 그때 나타나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배틀물에서 악의 조직이 나타나거나주인공과의 싸움에서 나타나는 것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실루엣으로만 비춰지던 악역이 일단 한번 모습을 드러내고 나면 그 이후로는 다시는 실루엣으로 나오는 일이 없다.악의 조직 내에선 다른 멤버들보다 몸집이 두드러지게 왜소한 악역이 반드시 존재하며 왜소한 덩치에 비해서 무지 강하게 묘사된다. 반대로 덩치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특출나게 큰 떡대도 반드시 존재하는데 이 쪽은 99% 확률로 최약체다. 드물게 왜소한 악역이 떡대 어깨 위에 타고 있기도 하다. 주인공이 아닌 아군이 최종보스에게 동귀어진을 시전하면 최종보스는 죽지 않고 동귀어진을 시전한 아군만 죽는다. 주인공은 그런 아군의 죽음을 지켜보며 '너의 희.. 2024. 12. 8.
[클리셰/배틀물] 전투중에 여캐들은 꼭 이런다!! , 악역과 선역이 절벽에서 나오는 너무 뻔한 상황!! 이번 시간에는 배틀물에 대한 클리셰에 대한 것들입니다.그 첫번째 시간입니다.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에로게에 등장하는 스판덱스 바디슈트 여캐들은 작중에서 꼭 한번 혹은 여러번 바디슈트가 찢어지는 상황을 맞이한다. 그게 전투중이건 평상시건 검열삭제를 하건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에게 많이 부여하는 클리셰⇒ 이런 류는 어쩌면 그렇게 만듦으로서 남성독자들로 하여금 그림에서 눈을 못떼게 만들수 있는아주 강력한 한수이기도 합니다.위에 언급한 바디슈트속성 여캐들의 경우 작품내에서 상대 악당 캐릭터와 싸우다 패해서 중상을 입었을 경우 정작 피부엔 상처하나 없고 입고 있던 바디슈트만 찢어지고 터진다. 그리고 바디슈트가 찢어진 상황에서는 아무리 터프하고 괄괄한 여캐도 당황해하며 아무리 상처가 없어도 바디슈트가 .. 2024. 12. 7.
[클리셰/개그물] 가장 흔하게 쓰는 개그물들의 그 흔한 클리셰 목록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개그물에서 아주 흔하게 쓰는 목록들을 나열해 봅니다.특정한 자리에 있던 물건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점선으로 된 해당 물건의 윤곽이 점멸한다. 주로 개그물.주로 개그씬에서 보케가 보케 짓을 했을 때 츳코미 역은 얼굴이 커지면서 소리를 버럭 지른다.아주 매운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입에서 불을 뿜는다. 그리고 다급하게 물을 찾는다. 가끔 마신 물이 뜨거운 물이었다는 경우도 있다. 우유나 다른 음료가 아니고 대부분 물이다.개그만화 등지에선 어떤 등장인물이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주위에 있던 인물들이 제자리에서 쓰러지며 꼭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두 다리만 내밀고 있다. 꽈당, 쿵 등의 효과음도 붙어있는 경우도 많다. 요.. 2024. 12. 3.
[클리셰/개그물] 너무 뻔하지만 적재적소에 쓸 수 만 있다면 그러면 웃길 수 있다!!! 그 두번째 이야기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개그물중에는 꼭 나오는 것들입니다.개그물 쓸때 참고 하십시오.개그 캐릭터는 불사신이다. 로켓단이 대표적인 예. 반대로 작품의 분위기가 진지하면 진지해질수록 사망 플래그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흑인 남캐가 등장할 경우, 십중팔구 과묵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전사이거나 아니면 그냥 껄렁껄렁하고 촐싹대기나 하는 개그 캐릭터로 등장한다. 토큰 블랙도 이런 정형화된 캐릭터의 유형이라 할 수도 있다  개그 애니메이션에서 주변이 어두워지면 눈만 빛난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유독 눈을 자주 깜박인다. 주로 개그물에서 전기나 번개에 감전되면 몸이 새카매지면서 온몸의 뼈가 드러난다. 그리고 감전 후에는 온몸이 새까맣게 그을려있으며 털은 빳빳하게 서있다. 어떤 개그물에서는 아예 감전.. 2024. 11. 28.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