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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31

[클리셰/마법소녀] 변신 중에는 꼭 이렇게 한다!! 필살기를 펼치게 되면 꼭 이렇게 한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마법소녀물에서 항상 아끼지 않고나오는 흔한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하겠습니다.마법소녀물이나 변신로봇물에서 변신(혹은 합체)중에는 적이 공격하지 않고 꾹 참고 기다려 준다. 덤으로 필살기는 비명을 지르며 순순히 맞아야 된다는 법칙도 있다.단, 후대로 오면서 변신하거나 합체하는 시간은 '한순간'이라는 설정이 주류가 되어 있다. 일부는 변신이나 합체할 때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두르는 경우도 있다.마법소녀물에서 변신할 때에는 꼭 알몸 실루엣이 된다. 그리고 심의규제를 지키기 위해 거의 대부분 각종 필터링 처리를 거친다. 대표적으로 실루엣만 보여주고 몸 자체는 형형색색의 빛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마법소녀물에서 주인공 캐릭터는 열에 아홉은 대부분 덜렁이다... 2024. 12. 12.
[클리셰/판타지] 전사,마법사 그리고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의 너무 뻔한 클리셰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드래곤이 나오고 그 드래곤과대결하기 위한 전사 그리고 마법사마지막으로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물그에 맞는 뻔한 판타지 클리셰들판타지 3대 직업인 전사, 마법사, 도적(혹은 궁수)을 상징하는 색은 왠지 각각 빨강, 파랑, 녹색인 경우가 많다.만일 작중에 고대의 봉인 같은 것이 등장하거나 언급된다면, 그 봉인은 작품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풀린다.속성을 중요하게 따지는 경우 주인공은 대부분 불 속성이다. 그리고 속성에 맞게 또한 열혈소년 특유의 다혈질을 자랑한다. 또 이런 배틀물에선 물 속성의 캐릭터가 힐러 따위의 서포터역을 맡는 일이 많다. 바람속성을 가진 인물들은 엄청 드물거나 강력하다는 묘사가 많다. 드물게 4대 속성을 전부 가진 밸런스형 주인공도 있다.속성을 확.. 2024. 12. 11.
[클리셰/배틀물] 주인공의 스승은 꼭 이렇다!!! , 스승은 언제나 까다롭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먼치킨 배틀물의 무지막지하게 강한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 내지 사부는 거의 반드시 폭력적이다. 주인공의 맷집과 기동성도 그 덕분에 향상되었다는 설정. 그에 덤으로 사부는 욕데레이며 마이웨이 성향이 심하고, 게으르며, 다혈질이다. 심지어 말 한 마디 듣고 기분 나쁘다고 곰방대 같은 걸로 뒤통수를 후려갈기기도 한다.(...)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너무 일차원적이고 심심하다 보니 나온 캐릭터 컨셉이겠지만, 오히려 이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남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로 비뢰도의 등장인물 노사부가 있다.역시 위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주인공이 스승에게 기술을 전수해 달라고 하면 스승 캐릭터들은 처음에는 가르쳐달라는 기술은 안 가르쳐 .. 2024. 12. 10.
[클리셰/배틀물] 강한 적을 만나면 꼭 이런다!!??, 적이 안보이면 주인공이 꼭 하는 행동은...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배틀물 관련 클리셰 모음입니다참조하십시오.할리우드 액션영화에서 주인공이 보통보다 강한 적을 마주하게되면, 왠지 한번은 잡혀서 내동댕이 쳐진다. 과장이 심하면 벽을 뚫거나 벽이 움푹 패인다. 악역 측에서 "와하하, 보아라 인간이 쓰레기같구나 이것이 우리 XXX가 공돌이를 갈아넣어 만든 자랑하는 XXX다!!" 라고 하는 무기는 대부분 본전도 뽑아보지 못하고 역관광 당한다. 적이 투명한 상태가 되거나 분신술을 사용하거나 초고속능력을 시전하면 마음의 눈 혹은 공기의 흐름 등을 사용해 적을 쓰러뜨린다.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을 비롯해 세뇌, 기억 조작등의 정신과 관련된 능력을 가진 자들은 열에 아홉은 성격 파탄자다. 대부분 어두운 면을 여과없이 보다보니 삐뚤어졌다거.. 202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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