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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영화이야기-판타지

[HULK] 헐크 버스터...그리고 그 힘.

by 크리스탈카이 2019. 10. 14.

아주 오랜 옛날이다...헐크...

사실 이 헐크는 아주 오래전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야기이다..

30년 전....흑백이 지나고 칼라로 바뀌는 그 시긴..

 

더스틴 호프만의 주연 미국 드라마...두얼굴의 사나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더스틴 호프만이 아니었다. 그는 빌 빅스비라는 인물이었다.

그는 아쉽지만 세상을 떠났다.

 

그당시 그 드라마는 정말 파격적이었다.

 

한 사나이가 여러마을을 떠돌아다니며 꼭 이상한 일에 꼬여서

위험한 상황까지 오지만 그때마다 그는 눈이 하얗게 변하더니 온몸이 근육으로 뒤덮이며

그 어떤 것도 그를 이길 수 없는 무적의 상황까지 오게 된다.

그래서 한때 내가 변신하는 건 아닌가..

하고 액션이 많이 따라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결국 그는 돌아왔다.

 

인크래더블 헐크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전히 새롭게 등장한 덩치 큰 영웅

컴퓨터 그래픽으로 돌아온 그는 완벽하게 돌아왔다.

엄청난 크기와 한걸음 한걸음 엄청난 힘, 스피드 그리고 엄청난 점프력..

인간이 할수 없는 엄청난 도약력 왠만한 총알은 몸에 박히지 않는 신체..

 

이 헐크와 싸운 로봇..

일면 헐크 버스터..

그 헐크 버스터를 봤다.

어벤져스 영화에서 헐크와 싸운 장본인..

하지만 헐크와의 전쟁에서도 그를 이기기는 힘들었지요....

헐크가 누군가 (위치)의 농간으로 이성을 상실하게 되기에

그를 이기기는 힘들어도

최소한 그의 난동을 막는동안

위치의 농간을 무마시키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헐크 버스터.. 근데 선명치가 않다...ㅠㅠ

아마 동탄에  놀러갔을때 본 케릭터이다.

 

이렇게 거대한 헐크 버스터를 본일이 흔한 경우가 아니라서..

 

한바퀴 돌면서 골고루 찍었다.

물론 밥늦게 끝나는 일이 많기는 했지만.

 

여하튼 헐크 버스터...

이제 넌 다시는 못보겠구나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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