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스- 세이브] 시즌3가 지금 곧 시작합니다..진정한 다크 히어로의 탄생!!!

사실 트레이스는 필자의 히어로물 사랑으로 인해 보게된 케이스 입니다.
트레이스의 작품은 일단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트러블과 그들과 맞서는 능력자 일명 트레이스들간의 전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이작품을 가만히 감상해 보면 그들은 모두가 다 트러블이 생기고 나서 후천적으로 능력이 발휘되거나
어려서부터 그런 능력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아마도 트러블과 강력한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결과를 돌출할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가만히 살펴보면 악의 선의 대결구도를 주로 그렸다기 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의 일들을 중심으로 그린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대결구도를 빼먹을순는 없죠..
하지만 그런 그들 주위에 상당한 노력을 들인 작품으로 보입니다.

트레이스가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주인공이 이야기 시작시 바뀐다는 것..
독립된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관에 주인공들이 만나기에
이야기에 금방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트레이스에서는 렌덤이란 병명 또는 바이러스로 새롭게 시즌이 시작됩니다.

렌덤은 20세초나 더 어린애들에게 발생되는데 그들은 몸이 변형되거나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 꼭 좀비를 연상시킨다..

괴물의 형태를 랜덤이란 이름으로 명칭만 바꾼듯 보입니다.

분명 요번 시즌에서는 가장 인기가 핫했던 좀비물을 랜덤이란 이름을 써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이번 시리즈는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