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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스릴러] 할리우드에서 애완동물은 꼭 이렇다!! .. 길을 걷다가 스토커가 따라 붙으면 꼭 이렇다!!!!

by 크리스탈카이 2025. 1. 5.

***나무위키를 발췌해 작성했습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f1/64/8f/f1648f18d9f2f19bbc0f40a92a5d083c.jpg

 

앞전에는 형사나 수사에 대한 클리셰였다면

살인자들 스토커 등

그들의 대한 이야기 들입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애완동물은 잘 안 죽는다. 도리어 애완동물을 살리기 위해 죽는 인물들이 1명 이상 생길 정도. 애완동물의 주인이 사망할 경우, 그 애완동물은 높은 확률로 주인공이 데려간다. 간혹 죽는 경우 범인은 대개 살인기계나 괴수 내지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등 차갑고 잔인한 존재이다. 사실 잘못 건드렸다가는 조직이 박살나서 그렇다

출처 : https://blog.kakaocdn.net/dn/ckJvB0/btsLE24RJ9O/nu34FVnMvpSa9Cd6fxK0T0/img.jpg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스토커가 따라 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갑자기 뛰어서 도망치기 시작하면 스토커도 반드시 같이 뛴다. 그리고 얼마나 뛰던간에 둘은 절대로 지치지 않는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d6/16/7c/d6167c376490d77c3ead8bc7bf9f12ef.jpg


주인공은 적들이나 경비,경찰에게 추격을 당하다 길거리에 있는 여자 하나를 붙잡고 포옹이나 키스를 해 연인 행세를 하고, 적들이나 경찰은 주인공과 여자를 보며 "흠흠"하면서 다른 쪽으로 가버려 위기를 넘긴다. 그런데 실제로도 이걸로 경찰을 추격을 피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당연히 성추행 혐의 추가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25/6e/e5/256ee583d104b48eb0554e3554cee75e.jpg


스릴러나 공포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연출로, 위험해 보이는 장소나 방의 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문이 닫힌다. 그리고 다시는 열 수 없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영화에서 어린아이는 대놓고 죽이지 않는다. 죽일지언정 '죽었나보다'라는 느낌의 떡밥만 주고, 죽는 장면은 잘 안보여준다. 대표적인 것이 곰이나 토끼 인형이 툭 떨어지는 연출. 하지만 이것은 클리셰라기보다 심의적인 문제에 더 가깝다.
주역급 인물이 의도치 않게 여자나 어린아이, 특히 어머니와 아이를 죽여버린 경우, 작게는 그 인물의 성격으로부터 크게는 작품 전체의 분위기까지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조커나 삐에로계열의 캐릭터는 거의 무조건 뒷통수를 치거나 배신을 한다. 그리고 잔인하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e2/15/32/e2153261a05fc6bce5544484672661b5.jpg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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