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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시대극,사극] 사극같은 매체에서 배반을 한 캐릭터는 꼭 이런다.. 독재를 하던 권력자가 병을 앓으면 꼭 이런다!!!

by 크리스탈칼리네이 2025. 1. 8.

*** 나무위키를 발췌하여 정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4d/5a/8b/4d5a8b402d81fd81f85e5d5270f21796.jpg

 

과거시대를 배경으로 한 

클리셰목록들입니다.

조선중기나 조선초기때인 경우입니다.

참조 하세요


주로 사극 같은 매체에서 반역이나 배신을 한 캐릭터가 배반당한 높으신 분에게 "절 이렇게 만든건 XXX(배반 당한 높으신 분의 직함)이십니다."하는 식의 드립을 친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f8/71/05/f87105e7b15fe7b611c664f9a00a814f.jpg


사극에 나오는 독재를 하던 권력자가 병을 앓아 누워 있을 때 자신이 그동안 죽인 사람들의 영혼이 나타나서 저주하거나 하소연을 하는 악몽을 꾸거나 혹은 그러한 현상이 보이는 환각을 보게 되고 그대로 죽거나 자신의 행동들을 뉘우친다. 삼국지연의의 조조도 이런 경우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15/71/24/157124c989bfcf250386b220f4bd1779.jpg


각종 사극에서, 높은 지위의 여성 악역이 모든 작중 악행을 배후에서 조종하다가 그것이 딱 걸려서 사람들이 붙잡으러 오면, 반드시 시크하게 탁 뿌리치면서 다음과 같은 대사를 읊는다. "놔라! ...내 발로 갈 것이다." 그러면 거칠게 끌고 가려던 아랫사람들과 금부도사가 깨갱하고, 그 여성은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88/29/a6/8829a6df427e440ea90f3434a915b9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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