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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이야기/웹소설&웹툰--드라마판타지

[웹툰-기대평] 온몸이 종합병원이 된 최약체 작가가 필라테스를 하면서 일어난 일 [ 나도 있어 근육 -yami- ]

by 크리스탈카이 2022. 8. 22.

***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주시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웹툰 작가들이 그러하듯이

마감에 쫓겨 운동은 대부분 멀리하고

그렇게 시간에 쫓기듯 하루 하루를 지내는 것 같습니다.

 

y작가님께서도 바로 그런 케이스였던 것입니다..

다행히 그냥 운동을 하고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 자신이 그 운동을 직접 한 것을

그림으로 품으로써

작가들에게 있어 운동은 필수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서로는 서로를 압니다..

그렇게 만나고

이런 얘기까지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지만..

정말 몸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결코 만만치가 않았던 것입니다.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해서 아이디어가 

갑자기 샘솟듯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도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나오죠.

산책을 하고 몸을 스트레칭을 하면서

뇌의 활성화는 그때 생기는 것이죠..

하지만 직접 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들의 작업환경이 그것을 쉽게 인정하는 것 또한

어렵기에 

그냥 그렇게 살아가야 되나 보다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결국 y작가는 필라테를 시작하게 되고

그작가는 결국 지도자과정까지 걷게 됩니다..

 

필라테스의 시작을 아주 자세히 행동하나하나 

아주 적나라하게 알려줍니다..

 

혹 기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할수 있는 운동들이 많으니

 

그런 운동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분명 좋은 몸이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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