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기대평] 사회에서의 거짓되고 인간들의 못된 욕망과 이유있는 반항의 카카오웹툰-앵그리 체어-강형규-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귀신들이었다"

 

이들 3명과 고등학생 "상태'의 묘한 관계가

어우러지며 일어나는 상황을 알려주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상태는 금수저들인 재수생들과 어울리며

갖은 열등감을 가지면서

해서는 안되는 짓을 저지르다가

이들 3인방과 중고마켓을 통해 엮게 되는데..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면서..

도저히 눈을 못떼게 만드는 이상한 마법같은 웹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