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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이야기/웹소설&웹툰--무협판타지

[웹툰-기대평] 무협을 아는자는 다 아는 그 소설!! 웹툰으로 만나다. [ 묵향 다크 레이디-구깃,이재헌,전동조- ]

by 크리스탈카이 2022. 10. 22.

**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조차도 묵향 이란 소설은

무협계에서는 일대 파란을 일으킬정도로

정말 유명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묵향입니다..

천하에 그 어떤 누구도 상대할 자가 없는 절대강자 이며

절대무적이면서 최고의 무적자로 나옵니다..

 

나이가 환갑이 넘어가고 일흔이 다다르게 되면

더이상의 수련은 의미가 없어지고

몸은 점점 힘이 없어지는 때가 옵니다.

묵향도 그런 상황이 왔던 겁니다.

그러나 강호는 힘이 약해지면

라이벌에 의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곳..

그가 수련을 결코 게을리 하지 않은 이유는 그때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수련이 말이 수련이지..

고수중 고수도 견디기 어려운 수련까지

해냈으니..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838275&cid=42044&categoryId=42044

 

환골탈태

국어사전(삼성출판사의 『새우리말큰사전』)엔 “①용모가 환하게 트이고 아름다워져서 전혀 딴 사람처럼 됨 ②뼈대를 바꿔 끼고 태(胎)를 빼앗는다는 뜻으로 형용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짐 ③

terms.naver.com

그렇게 묵향은

쉽게 이루지 못하는 그 경지를 이루고 맙니다.

그리고 나이는 칠십이 다되어감에도..

겉으로 봤을때는

아무도 그를 늙은이로 치부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사실 환골탈태를 뛰어넘는 고수는 없었습니다.

신의 경지를 넘어섰다고 밖에는 

할수 없는 경지이며..

그 경지를 오른다는 것은

신이 된다는 말이라고 밖에 

안되는 것이기에

그만큼 어려운 경지였지요..

 

수천년동안 딱 한명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네 맞습니다..

바로 묵향입니다..

그자가 바로 현경의 고수이며

신의 경지를 넘어선 존재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되는 존재였죠..

 

 

그렇다는 이야기는

그 어떤 것도 그를 죽일수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그 말은 즉

눈에 가시같은 존재인 셈이 되는 것이죠..

 

 

장인걸이란 작자는

묵향이 바로 눈에 가시였습니다.

그만큼 그는 오랜 시간을

마교의 교주로 

또한 전 강호의 최고의 자리에 

있었기에

그를 함정에 빠트려야 했습니다.

 

수만 아니 수십만구의 천령강시로 ...

근데 정말 저것으로 그를 물리칠수 있을까요?

 

수십만 아니 수백만의 강력한 강시들은

단 한방에 피떡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이것으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없애 버린다는 의미는 다른 것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다른 세상으로 차원이동하는 것이였죠..

강호에는 묵향이란 존재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었죠..

 

묵향이 간곳은

바로 판타지 세계

마법과 드래곤이 존재하는 세상...

그의 환상적인 여행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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