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기대평]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아기 도사로 다시 태어난 그!! 색다른 시각으로 무공을 새롭게 익히다 [ 도사강호-김달해, junai, 기공흑마 ]

***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극히 미비하여

바로 작품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대한 트럭의 바퀴가 빵꾸가 나면서

운전대의 의지가 아닌

순간적으로 틀어지면서..

트럭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인도까지 침범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다가

여자친구를 멀리보내고

자신이 결국 트럭이 실은 컨테이너 박스에

그대로 깔리면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눈을 뜬 곳은 

온 마을이 불에 타서

아수라장이 된 곳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아기가 된 것에

무척이나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컨테이너 박스에 깔리면서

아픔도 느낄새도 없이

그대로 이곳으로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임에도 스스로 생각이란 것을 한다는 것..

주인공은 그냥 일반인은 아닌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주인공은 무협지를 참 많이 읽고

단순히 읽고 넘은 것에서부터 벗어나

어려운 단어조차 기억하고

이 할어버지가 한 행동에 대해서도 

이해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아

거의 모든 무협지를 통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곳에서 그는 무공을 익히게 됩니다..

그는 어서 빨리 무공을 익혀서

이 곳에서 나가려 합니다.

 

구파일방에서 벗어난 이곳 종남파에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