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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영화이야기-드라마

[영화-기대평] 파벨만스(Fabelmans)-파벨만 진짜 뜻!!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시절-그의 열정적인 영화에 대한 열정이 살아 숨쉰다!!!

by 크리스탈카이 2023. 4. 18.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영화가 개봉된다고 하기에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영화가 있어서 이렇게 

영화를 들고 왔습니다..

저 또한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 것 같고

외국 감독중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감독님은

정말 멋진 영화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를 나열하면 정말 어디서부터 나열해야 할지 

그래도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 것은

 

인디에나 존스, 레이더스, 이티, 그렘린, 빽투더 퓨쳐, 쥐라기 공원

후크, 신들러 리스트, 딥 임팩트, 멘인 블랙, 마스크 오브 조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바닐라 스카이, 에이 아이, 

캐치 미 이프유 캔, 마이너티 리포트, 트렌스 포머, 리얼 스틸,

레디 플레이어 원을 끝으로 정말 명작 중 명작만을 

제작에 힘써온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번 파벨만스의 영화제작 시기가 눈길이 많이 가는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이 오랜 시간 영화를 만들고 

제작해 왔는데..

잣신의 자전적 영화를 고수하고 있다가

이번에 영화제작에 들어가 게 된 숨겨둔 충격적 사실이 있었으니

그 사실로 인해 아마도 오랜 시간을 고수하고 있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제작에 들어갔디고 합니다.

 

파벨만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극장 개봉일 : 2023년 3월 22일

등급  : 12세 관람가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 타임 : 151분

배급 : CJ ENM


출처 : https://blog.naver.com/chukky2004/80138641019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생 : 1946년 12월 18일 미국

성별 : 남성

신체 : 171cm

 

미치 파벨만 (미셀 윌리암스)

직업 ; 영화배우

출생일 : 1980년 9월 9일

성별 : 여성

신체 : 163cm

미셀 윌리암스는 여기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로 나왔습니다.

출연작 :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에서 마를린 먼로역을

멋지게 소화한 것이 눈에 뜹니다.

사생활 : 그녀는  다크나이트 조커로도 이름을 날렸던 히스레저하고도

사귄 이력이 있네요.. 히스레져는  2008냔 1월에 사망했습니다.

 

버트 파벨만(폴다노)

직업 : 영화배우

출생 : 1984년 6월 19일

신체 : 184cm

더 배트맨에서 희대의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파벨스만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버지로 나와 

강력한 감동으르 선사합니다.

출연작 : 옥자, 루퍼, 나잇 & 데이 외 다수

 

출처 : https://blog.naver.com/b117711/223053322882

사무엘 새미 파벨만 (가브리엘 라벨)

직업 : 영화배우

출생 : 2002년 9월 20일 

바로 이분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역으로 나온 분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를 조금은 다르게 해석을 하려는 의미로

새롭게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파벨스만은 사실 Fable에서 따온 말인데

fable은 우화 동화 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Fable man은 아마도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해석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 자전적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햇지만..

스틸 컷으로 그가 영화를 좋아했고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 또한 자신의 자식이 

좋아하는 영화를 어떤형태로든 도와주려고 햇던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부모님들이 그가 스무살때 이혼하여 각자 따로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가 왜 이제서야 자신의 자전적 영화를

이제서야 공개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캠핑하는 모습을 보니

캠핑이 가고 싶어지네요..

아버지는 그에게 영화를 만드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혹 그것을 만들어 세상에 공포해도

돈을 버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에

그가 영화를 단순히 취미로만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가 자신의 꿈을 잃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랬던 모양입니다.

정말로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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