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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울 쓰면서..48

[블로그 일지] 카카오오류로 인해..조회수는 현저히 떨어지고.. 무엇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몰라서 모르는 상황에서 몇일 글을 못올려서.. 주말에 글을 올려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먹통이 되어서.... 난감에 남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운영한지가 불과 1년도 안되었기에.. 어찌보면 큰영향은 없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이렇게 라도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아직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고 꾸준히 글을 올린다는 것이 제일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 10. 18.
[블로그일지] 모든 초보N잡러들과 초보디지털노마드 그리고 초보블러거님...보셔요!! 전 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고요.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할겁니다.. 그래서 시작을 무자본으로 누구나 꿈을 꿀수 있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 그래 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소설가였으니.. 소설을 여러번쓰다가 수번을 앞만 쓰다가 대략적인 시놉시스만 잡다가 멈춘적이 너무 많다 보니.. 압도적인 절망감과 실망감이 너무 많이 몰려왔습니다. 제가 절망감에 쌓인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려는 이야기들이 이미 시중에 연재가 되고 있었고.. 내가 머리를 붙잡고 몇날 몇일을 고민했던 그 스토리는 인기가 크지 않아서 그렇지.. 어디선가 비슷한 스토리가 또 연재가 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전 이우혁작가님의 퇴마록에 너무 큰 감명을 받고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던 거 .. 2022. 10. 10.
[블로그 일지]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정말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을때는 하늘을 봅니다. 정말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글을 써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뭔가 좀 새로운 것을 쓰고는 싶은데.. 그냥 막연한 생각뿐이고.. 막상 쓸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 투성입니다. 또 이시간만 되면 졸리우기 일쑤이니... 내일 일찍 일어나 다시 써야 겠습니다.. 2022. 10. 6.
매일같이 쓰는 것 그거 어려운 일입니다.. 매일같이 쓰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 상황들이 생기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또 이렇게 펜을 듭니다..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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