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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울 쓰면서..48

우리에게 글쓰기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 문화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고 드라마를 보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누구의 말처럼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짓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사는 것은 어떻습니까.. 마냥 즐겁기는 합니까? 세상일이란 것은 참으로 변화무쌍해서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감정에 휩쌓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웹소설을 보면 아직까지도 회귀소설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과거로 돌아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을 자신한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꽤나 주인공은 고군분투하게 되지요.. 결국엔 해내죠..전 정말 과거로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생각만큼 좋을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2021. 11. 24.
필사가 답이다 필사적으로 필사하라 https://brunch.co.kr/@geulbab/74 2019. 9. 20.
그래 3년은 버티자 무슨 일이 있어도 3년은 버텨라 https://brunch.co.kr/@ready-fire-aim/277 내가 지금생각해도 3주가 가장 큰 고비였고 3개월이면 거의 끝장이었다 그리고 포기하기 일쑤였다 포기할 핑계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는 아니다 핑계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2019. 8. 3.
처음 여기서 글을 씁니다. 자...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누구처럼 평론이 뛰어나지도 못하고 너무 많이 엉성하고 어색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보낼수는 없어서.. 이제부터 처음부터가 아니라도 무조건 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많은 그림과 사진을 적소에 올리지도 못합니다. 마냥 어색해도 끝까지 올릴거고..끝까지 써내려 갈겁니다. 책을 읽고 드라마를 보고 예능을 봐도 난 그것에 대한 솔직담백한 내용을 적을려고 합니다. 그것에 따른 패러디에 대한 부분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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