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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2

[클리셰/수사,형사물] 대한민국 검사들은 늘 입에 달고 다니는 이 대사... 수사가 정점에 찍었을때 쯤 생기는 이것..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수사물이나 형사가 나오는 클리셰들을한번 살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한국 영화 및 드라마에서 검사 역할을 맡는 인물들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이 상당한 모습을 보인다. 그들이 하나같이 입에 달고 사는 대사는 이게 대한민국 검사를 뭘로 보고?수사가 정점을 찍을 때 쯤이면 수사기관 고위 간부에 의해 모든 사건 관련 자료들은 메인 빌런에게 매수당한 수사팀으로 이첩된다. 주인공 또는 그 일행들은 운이 좋으면 수사에서 배제, 나쁠 경우 수사 규정 위반등의 사유로 감찰팀에게 조사를 받고 징계에 처분을 받다. 이렇게 되면 주인공 일행이 명령을 씹고 다른 건물에 비공식적 수사본부를 차려 몰래몰래 수사를 재개한다.무능하고 도넛과 커피를 탐하는 미국 경찰. 미국이 공간배경인 작품이라.. 2025. 1. 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연쇄살인범은 만들어진 존재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든 존재인가? 드라마를 보면서.. 필자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면서 한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실 고민이랄 것도 없을수도 있지만.. 우리는 저런 범죄관련 드라마를 보면 이런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과연 범죄인들은 만들어지는 것이냐..아니면 범죄인들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냐.. 즉 성악설이 맞는 것이냐 성선설이 맞는 것이냐...하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선설( 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 저도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와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의 주장을 가만히 보니까.. 참으로 난감하기 짝이 없는 상황이더군요.. 맹자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부끄러운 마음,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는 선이라 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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