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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쓰기8

[블로그 일지]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정말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을때는 하늘을 봅니다. 정말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글을 써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뭔가 좀 새로운 것을 쓰고는 싶은데.. 그냥 막연한 생각뿐이고.. 막상 쓸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 투성입니다. 또 이시간만 되면 졸리우기 일쑤이니... 내일 일찍 일어나 다시 써야 겠습니다.. 2022. 10. 6.
피곤하고 피곤한 하루입니다..하지만..글은 계속 쓸겁니다.. 글을 어떤 형태로든 쓰고 또 쓸겁니다.. 아마도 어쩌면 더 많이 쓰고 더 많이 노력해야 겠죠.. 지금 내가 쓴 이 글은 사실 조회수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는 그런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씁니다.. 이렇게 짧게라도 씁니다.. 2022. 7. 12.
글을 쓰면서... 아직 갈길이 멉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더 많이 쓰고 더많이 읽고 더 많이 비교해야 겠습니다 2022. 7. 1.
이제는 여기서도 글을 올립니다.. 웹툰을 소개하면서.. 시간이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가 그런경우.. 그런데 오늘도 글을 못올리면 또 못올리게 되니..그것은 싪었습니다.. 내용도 희박하고..별 내용이 없더라도..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글쓰기 습관을 더 자주 하면 되니까요.. 그러면 여기 티스토리도 더 활성화 될게 뻔하니까요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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