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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SF물] 버려진 연구소 그곳에서 꼭 이렇다!! , 근 미래의 현실을 배경에서는 꼭 이렇다!!!

by 크리스탈카이 2024. 12. 18.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1d/26/f5/1d26f514b23c906237c31961238e61cd.jpg

 

근 미래 또는 아주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물에서 흔하게 쓰이는 그런 클리셰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버려진 연구소에 있는 커다란 시험관들. 대개 형형색색의 근본 모를 배양액 같은 게 들어있으며 안에 둥둥 떠다니는 것이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같은 것이라면 갑자기 시험관을 깨고 나와 사람들을 공격한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9b/27/36/9b273642956dc5d3ce465e24fcd0e987.jpg
출처 : https://i.pinimg.com/736x/13/71/e0/1371e02990257e272193702104107147.jpg


거대한 무인 공장에서 대규모로 배양되고 사육되고 있는 태아 및 신생아들, 그리고 각각의 상태를 체크하는 관리 로봇들의 모습.

출처 : https://i.pinimg.com/736x/b6/5a/ef/b65aefa619f07549e85ceecec4ea0da4.jpg
출처 : https://i.pinimg.com/736x/f0/ab/e7/f0abe7d9e9d88e21b251a2930fe8ac30.jpg


주인공 편에 비해 적들이 압도적인 과학기술력, 자본력, 기타 능력을 갖고 있을 경우, 항상 극적으로 전세를 뒤집는 것은 다름아닌 주인공의 의지, 진실성, 개인적 품성, 혁신성 등의 것이다. 오히려 이런 별 것 아닌 듯한 장점일지라도 현격한 물질적 여건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는 것.

출처 : https://i.pinimg.com/736x/ff/d8/f1/ffd8f1d01eb710df9b20d131cfa577be.jpg


"서기 xxxx년, 인류/지구는 ~이다."와 같은 문구로 시작된다.
근미래의 현실을 배경으로 한 SF작품의 경우, 현실의 발전 속도를 고려한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a2/ce/ab/a2ceab9890f5318076546edac4a99c25.jpg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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