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지] 블로그를 1일1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블로그 인생..

매일같이 1포스팅을 적어야 되는데..

끝나고 오면 9시입니다.

저녁  9시요..운동하고 샤워하면 10시..

매일을 계속 앉아 있기때문에..

가벼운 산책마저 안하게 되면..

건강이 너무 안좋기 때문에..

최소의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 

근데 이런식이 되면

글을 쓰는 것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집에 일이 생기거나 하면..

더욱더 어려운 것 투성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힘겹게 글을 올렸는데..

아무도 찾지 않는 포스팅이면..

너무 어렵게 글을 써도 힘이 들고 왜 이렇게

힘겹게 썼나 하는 생각에

더더욱 나의 글은 안드로메다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같이 썼던 글들이 이제는

더 쓰기가 힘들어지는데..

그런 이유입니다.

글은 써야 겠고..

책도 읽어야 되는데...

마음은 바쁘고..

회사일이 끝나야 책을 읽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