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일지] 어쩌면 아주 어쩌면..

지금으로서는 모든 것이 어둡고 음침하다..

앞으로 한동안은 어둡고 음침할지도 모른다.

시간이 계속 흘러도 나는 계속 음침할지도 모른다.

하나는 알것 같다..

내가 그 환경을 바꾸면 된다.

그러면 아주 어쩌면

내가 원하는 환경으로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로

갈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원하는 환경은

늘 생각하지만

내가 그 환경대로 할려면..

그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데 어떻게 만들수 있지..

상대방이 반대하지만 난 해야 된다.

그리고 그 반대에 대해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다는것을 어떻게 보여주지..

주위에 누군가 극도로 싫어하고 반대한다면

난 마냥 힘을 잃고

또 의욕을 잃을 것이다.

삶의 의지마저 버릴지도 몰라서..

그러지 않을려고 다시 일어선다..

싫은데...이게 아닌데..

성과를 올려야 되는데...그게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