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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이야기/외국여자배우(미국,영국)

영화 툴리에서 새롭게 변신한 멕켄지 데이비스..

by 크리스탈칼리네이 2019. 11. 5.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지금까지의 터미네이터하고는 조금 다른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과거로 가고 시간이 엉켜서 그렇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류의 희망이 존코너가 아니라는 얘기는 

이미 존코너도 더이상은 우리편이 아니라는 얘기겠죠..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이미 보였습니다..

 

 

 

 

그런데 신인여배우가 눈에 뜁니다.

그 여배우는 이미 작년에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있었네요..

영화 제목은 "툴리" 샤를리즈 테론과 연기호흡을 맞추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녀의 연기실력이 뛰어나 전혀 어색함없이 영화촬영을 마쳤습니다.

 

머리도 남자처럼 잛게 깍고 드라마 "툴리"의 모습은 전혀 찾을 길 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곁에 왔네요..

미래에서 온 강화인간으로 해서 나옵니다.

군살이 없는 근육이라..중성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깁니다.

 

그녀또한 여러영화에서 단역으로도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다니엘 레드크리프 주연의 "앗이프"에서는 그의 꼴통 여친과 아내를 연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흥행으로 인해

공포 드라마인 " 더 터닝"에 출연 예정이며

또 하나 호러코미디인 "키친 싱크"에도 출연을 위한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키친싱크"는 <라이크 크레이지>의 감독 드레이크 도레무스입니다.

그리고 요번 "키친싱크"의 상대배우는 니콜라스 브론 입니다.

 

그동안 고생을 했으니 이번부터는 부디 좋은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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