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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이야기/외국남자배우(미국,영국)

아놀드 슈왈 제네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로 다시 돌아오다...

by 크리스탈카이 2019. 10. 23.

젊은 시절의 아놀드 슈왈 제네거

 

필자는 아주 오래전 옛날부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키가 크고 힘이 좋으며 멋진 몸을 가졌으며 또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가 나온 모든 영화를 다 본것 같다.

 

영화 코난 아놀드 슈왈 제네거 주연.

 

1981년에 찍은 이영화는 그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

멋진 몸매의 그가 칼을 들고 악당들과 싸우는 모습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했기에..

이 작품으로 그는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터미네이터 1탄

1984년에 찍은 터미네이터 ...

그 당시 영상으로는 도저히 이뤄낼 수 없는 영상효과를 제임스 카메룬이 해냅니다.

그리고 이영화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름이 전세계로 알리는 톡톡한 역활을 해내면서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상이상의 대히트를 기록합니다.

저 또한 그시절 영화를 본 세대로써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 이후로도 오랜시간동안 여러 예능프로그과 뉴스에서 수많은 이슈와 패러디가 난무하면서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서 터미네이터 2도 덩달아 큰 흥행을 냅니다.

 

 

터미네이터 6 ...

시리즈로 따지면 6인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이영화는 지금까지의 터미네이터시리즈는 다른 의미가 있어 그 영향이 큽니다.

그것은 제임스 카메룬 제작자가 28년만에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는 보도 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3부터는 제임스 카메룬은 더이상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참여 못하다가 요번부터 새롭게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합류하게 됩니다.

 

 

 

 

요번엔 1과 2에 영화에 주연급으로 나온 사라코너역의 린다 해밀턴이 터미네이터 헌터로 분해

출연합니다. 여성 전사로써 그녀가 28년만에 다시 나오는 것이죠..

나이가 많이 들었음에도 강한 포스를 뿜내며 나오니

과연 어떤 영화로 재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요번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는 새로운 얼굴이 많이 나옵니다.
터미네이터 심판의 날 이후 이미 미래가 바뀌어 인류의 희망은 ‘대니’(나탈리아 레이즈)입니다.
그리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라코너(린다 해밀턴 분)과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새롭게 등장한 신무기이자 최첨단 무기의 초강력한 터미네이터 rev-9의 막강한 전투력..

변신에도 능하고 녹지도 않고 얼지도 않는다면 도대체 어떻게...
그들은 어떻게 그들과 싸워 나갈까요..?

 

 

 

드디어  이영화가 10월 30일 개봉합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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