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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새해 첫날] 나의 이 다짐을 다시 다지기 위해 "부의 추월차선", "역행자"를 다시 읽기로 했습니다.

by 크리스탈카이 2023. 1. 1.

전에 같았으면 새벽에 일어나서

해가 뜨기전에

뒷산으로 올라가 해가 뜨는 것을 봤을텐데..

어제 생각이 뭐가 그리도 많은지

늦게 자는 바람에

늦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아침이다.

부지런히 옷을 챙겨입고

동네 뒷산으로 향했습니다.

어김없이 해가 떴고

여느때와 같이 2023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말 2022년/ 2021년과는 다른 한해가 되어야 되는데..

무엇보다 나의 마음가짐을 바꿀필요가 있는데..

그것을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사실 전 

이책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을 읽고

마음에 불이 엄청 지펴졌는데..

무언가 큰 변화는 오지 못했는데..

아직 제 스스로 무언가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자의 생각을 내스스로 못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다른책으로 전전할 것이 아니라

이책을 한번 더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사실 놀란 것은

역행자의 자청도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을 읽고

엄청난 변화를 꿈꿨다는 것을 

알고...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역행자의 책도 다시 한번 읽어서

머릿속에 필요한 것을 

박히게 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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