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지] 블로그는 역시 소통인데..

늘 느끼는 거지만..

소통이 안되고 조회수가 줄어들고

네이버 블로그 만큼 도구가 별로 없다보니

자꾸만 티스토리 글에 소홀한 것 같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그렇지만 다시 올리렵니다.

html을 배워서라도 하는 것이 맞죠..

배움은 저한테 결코 손해를 끼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