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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2

[그리스로마신화/기간테스] 신들조차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만큼의 혼돈과 혼란의 최고 능력자 에피알테스 (Ephialtes) 기간토마키아의 거인중알피알테스는 신들조차 그의 눈을 함부로보지 못할 만큼의 악독하고 혼란의 최고의 능려자로나타납니다.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에피알테스의 어원과 그의 상징 에피알테스의 상징성에피알테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기간테스(Gigantes)의 한 일원으로, 올림포스 신들과 싸운 기간토마키아(Gigantomachy)에서 중요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의 상징성과 관련된 몇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거대함과 위협의 상징에피알테스는 일반적으로 거대하고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로 묘사되며, 신들에게 직접 도전하는 기간테스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는 고대 그리스에서 거인들이 자연의 혼돈과 위협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졌음을 반영합니다.혼돈과 질서의 대립에피알테스를 비롯한 기간테스는 질서를 상징하는 .. 2025. 1. 26.
[한국신화] 이승과 저승을 누가 다스릴 것인가?? 대별왕과 소별왕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나오는 신화적이야기입니다.바로 대별왕과 소별왕의 이야기입니다. 대별왕과 소별왕의 신화적 이야기.. 제주도에 전승되는 창조신화로서 천지왕의 두 아들인 형 대별왕과 동생 소별왕이 해당 신화의 주인공인데 이들 형제가 창조된 세계에서 저승과 이승 둘중 누가 이승을 다스릴 것인가를 두고 다투는 신화입니다. 천지왕이 자신의 배필을 만나게 되는 여정들... 이 세상에는 원래 해가 2개, 달이 2개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낮에는 더워 죽으려 했고밤에는 추워 죽으려 했었다고 합니다.사실 그당시에는 해는 양으로서 뜨거움을 간직한 것이고달은 음으로서 차가운 기운을 가지고 있었을것이라고생각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어느날 세상을 다스리던 천지왕은 해와 달을 하나씩..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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