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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2

[클리셰/어드벤쳐,액션]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보면 꼭 표현되는 단어들이 있다, 절벽에 떨어지려는 찰나 꼭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 또한여러가지 클리셰를 발생시켰는데요..여기선 시간 관계상몇가지만 올려보겠습니다.절벽 아래를 바라보면 항상 돌이 떨어지면서 까마득한 거리감과 원근감을 표현한다. 떨어졌던 돌이 바닥에 부딪혀 산산조각 깨지는 장면까지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등장인물도 금방 저런 처지가 되겠구나' 하는 긴장감을 잡기도 한다.주연급 인물이 절벽 등에서 막 떨어지기 시작하려는 찰나엔 갑자기 슬로 모션이 된다. 영상에 극적인 효과를 부여 하는데다가 시간 끌기에도 상당히 편해서 자주 쓰이는 기법. 카 체이스 장면에서 절벽과 절벽 사이를 뛰어넘을 때도 종종 쓰인다.시한폭탄 해체 등 촉박한 시간 내에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상황이 주어지면 1초 또는 0.XX초를 남기.. 2024. 12. 23.
[클리셰/배틀물] 전투중에 여캐들은 꼭 이런다!! , 악역과 선역이 절벽에서 나오는 너무 뻔한 상황!! 이번 시간에는 배틀물에 대한 클리셰에 대한 것들입니다.그 첫번째 시간입니다.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에로게에 등장하는 스판덱스 바디슈트 여캐들은 작중에서 꼭 한번 혹은 여러번 바디슈트가 찢어지는 상황을 맞이한다. 그게 전투중이건 평상시건 검열삭제를 하건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에게 많이 부여하는 클리셰⇒ 이런 류는 어쩌면 그렇게 만듦으로서 남성독자들로 하여금 그림에서 눈을 못떼게 만들수 있는아주 강력한 한수이기도 합니다.위에 언급한 바디슈트속성 여캐들의 경우 작품내에서 상대 악당 캐릭터와 싸우다 패해서 중상을 입었을 경우 정작 피부엔 상처하나 없고 입고 있던 바디슈트만 찢어지고 터진다. 그리고 바디슈트가 찢어진 상황에서는 아무리 터프하고 괄괄한 여캐도 당황해하며 아무리 상처가 없어도 바디슈트가 ..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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