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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일지2

[블로그일지] 막상 글을 쓸려고 하면 시간이 매일같이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처음 보는 황량한 길을 혼자 걷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일을 계속 유지 한다는 것은 또 그만큼 어려운 일이겠지요.. 어쩌면 그 일을 몇년동안이나 계속해서 견뎌내고 이겨낸 자만이 얻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지금 자신의 방법이 옳아야 된다는 것.. 그리고 그 방법이 옳다는 것을 증명을 해내야 하는데.. 사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다 그래서 인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면 되겠지만..그것이 어디 쉬운일인가요.. 책을 보면 분명 어둡다고만 느껴졌던 그 일들이 보이게 마련이겠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3. 1. 6.
글을 쓸때마다 느끼는 힘듦과 막막함.. 항상 이렇게 글을 쓸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매일같이 쓰면 분명 나한테 큰 도움이 될것이라는 어떤 믿음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또 그다음날 출근하기 바쁘기도 하지만.. 집사람 눈치도 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서 과연 내가 얼마나 벌겠나 하는 생각도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포기하면 하루 하루가 그냥 지나쳐야 되니.. 그게 왠지 싫었던 것은 아닌지... 고민을 많이 했고.. 지금도 전 자동화 수익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단순히 고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관련 책을 꾸준히 보는 것 또한 게을리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글쓰기를 더 꾸준히 하고... 한가지를 더 해야 되는데.. 시간적 여유가 별루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조회..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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