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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판타지] 전사,마법사 그리고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의 너무 뻔한 클리셰들..

by 크리스탈카이 2024. 12. 11.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03/04/e0/0304e068e75053b54114b5d567915179.jpg

 

드래곤이 나오고 그 드래곤과

대결하기 위한 전사 그리고 마법사

마지막으로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물

그에 맞는 뻔한 판타지 클리셰들


판타지 3대 직업인 전사, 마법사, 도적(혹은 궁수)을 상징하는 색은 왠지 각각 빨강, 파랑, 녹색인 경우가 많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6a/96/19/6a96191bbbda991ff5fdf018d55e7138.jpg


만일 작중에 고대의 봉인 같은 것이 등장하거나 언급된다면, 그 봉인은 작품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풀린다.
속성을 중요하게 따지는 경우 주인공은 대부분 불 속성이다. 그리고 속성에 맞게 또한 열혈소년 특유의 다혈질을 자랑한다. 또 이런 배틀물에선 물 속성의 캐릭터가 힐러 따위의 서포터역을 맡는 일이 많다. 바람속성을 가진 인물들은 엄청 드물거나 강력하다는 묘사가 많다. 드물게 4대 속성을 전부 가진 밸런스형 주인공도 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ef/a6/42/efa6420bc4422e4c1cc2c191cf1be558.jpg
출처 : https://i.pinimg.com/736x/5e/16/e8/5e16e858685aaeaca8f5e09218fa1dd0.jpg


속성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수정구슬이 자주 사용된다. 그리고 먼치킨물에선 주인공이 이를 사용하면 십중팔구 측정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버려 수정구슬이 못 버티고 깨진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85/7c/59/857c59d67da5577018232395d2515220.jpg
출처 : https://i.pinimg.com/736x/51/40/10/51401096255fcc774afbff6366b2d824.jpg


물/얼음속성과 불속성은 항상 어느 매체에서든지 서로 대립되는 존재. 같은 편이라면 티격태격할 수밖에 없다. 대체로 물 쪽이 불에 강한 경향이 있고, 얼음이라면 불에 약하다.둘다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9c/9f/ac/9c9fac1501ce32eb384c1dfb68a4f4a4.jpg


이종족물의 경우, 속한 종족의 특징이 부족한 돌연변이가 주목받는다. 혹은 그 돌연변이가 차별받아 반동 세력에 합류한다. 타 종족의 피나 신체가 섞인 경우도 심심치않게 등장한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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