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어그램] 스토리,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심리학...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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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품을 쓰는데

캐릭터에 대한 부분은 상당히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거기서 우연히 애니어그램이란 일종의 심리학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단어만 들었을뿐 정확히 어떤 것이 있는지는

어렴풋하게만 들은지라 저도 지금 이상황을 이용해

시간이 나는 대로 작성을 하며 공부할려고 시작했습니다.

 

애니어그램은 심리학분야에서는 비주류에 속합니다.

인간의 다양한 더 심오하고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이분야는 바로 스토리, 시나리오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이 꽤 있습니다.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드라마, 영화와 같은 스토리텔링 산업에서

등장인물의 성격을 설정하는데 화발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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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퇴보의 입체적인 캐릭터를 쉽게 창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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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계속해서 부대끼고 살다보면

그사람들의 성격이 각자 각자가 결코 같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그사람 특이한 것 같애 "

 

특이하다고 말하고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일반적인 기준을 스스로 정하고 있는데

그 기준과는 먼 행동을 취할때 우리는 그를

이상하다고 특이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그냥 그사림의 성격이 다 틀린 겁니다.

애니어그램은 이렇듯 어떤 상황이 왔을대

등장인물에게 어떤 행동과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

각자의 개연성을 부여하고 그 사람에대한

성장배경, 그들이 처힌 환경, 어떤 한계적인 상황을 그려냄으로서

더 자세하고 그 사람에 대한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그려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무위키에서는 신적인 영웅 캐릭터를 피하고

사실적인 캐릭터를 만들고자 할때 유효하다고 했는데

필자의 생각은 점 다릅니다.

모든 이종족과 신 그리고 악마들은

그들만의 역사가 있고

그들만이 가진 특징을 이해하고

인간들의 그 다양한 성격 결부켜도

가능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합니다.

 

 

각 캐릭터의 성격이 혼동되지 않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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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흔하게 하는 실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세계관을 처음부터 크게 확장하거나

자신이 생각한 캐릭터들을

한작품에 처음부터 너무 많이 집어 넣은 나머지

각자의 캐릭터들의 성격을 하나 하나 설정해야 하는데

그부분이 결국에 가서는 비슷하게 가게 되는 겁니다.

특히나 무인도 또는 결코 빠져나올수 없는 

거대한 저택에 전부 고립된 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에

등장인물간의 성격이 뒤섞이게 마련입니다.

 

이에 반해 애니어그램을 참고하여 등장인물을 만들 경우 각 유형별로

인물들에게 고유의 그리고 변하지 않는 개성을 부여해

절대 섞이지 않는 고정점을 가지게 됩니디ㅏ.

등장인물이 할만한 언행, 절대 하지 않을 말과 언행을

정하고 그 인물이 성장과 퇴보하는 상황에서의

언행도 예측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설정을 거듭하면

너무 틀에 박힌 인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이점에 대한 각양각색의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숙달된 스토리 텔러들은 실제 인물을 바탕에 두고그 인물의 모든 생활과 성격을 두고 캐릭터를 창조해 보라고 권합니다.어디서 본듯한 캐릭터를 피하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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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