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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이야기/웹소설&웹툰--현대판타지

[신작웹툰-기대평] 뱃속으로 들어간 천마, 영웅이 되고 싶은 주인공의 생존기-천마를 삼켰다-화기연, 해바라기, Stay-

by 크리스탈카이 2024. 5. 21.

출처 : https://page.kakao.com/content/63924575?tab_type=about

https://page.kakao.com/content/63924575?tab_type=about

 

천마를 삼켰다

4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의문의 세 개의 씨앗으로 수많은 괴물이 쏟아져 나왔다.괴물들과 대적하는 선택받은 존재들.이 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 힘을 현현 시키는 그들을 영웅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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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목 : 천마를 삼켰다.

글 작가 : 화이연

그림 작가 : 해바라기

원작 : Stay

 

연재주기 : 월요웹툰

이용가 : 전 이용가

회차 : 20회 (유료회차 10개 포함)

누적조회 : 3.1만

( 2024년 5월 21일 현재)

평점 : 9.3

 

------줄거리------

4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의문의 세 개의 씨앗으로 수많은 괴물이 쏟아져 나왔다.

괴물들과 대적하는 선택받은 존재들.

이 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 힘을 현현 시키는 그들을 영웅이라 불렀다.

영웅이 되고 싶었던 민재하는

최전선까지 전전하였지만 되지 못하였고

영웅이라는 희망과 꿈을 접은 채

댓츠리얼 컴퍼니를 다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의 일로 광물 던전을 조사하던

민재하는 의문의 석판을 밟게 되고 영령의 계약을 꿈꾸던

민재하에게 엄청난 영령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본좌가 몇 번 말해야 알아 처먹겠느냐. 본좌는 살아 있다!"

 

"정확히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상태 아닙니까!"

 

"대체 제 뱃속에서 할 수 있는 게 뭡니까?"

 

이 엄청난 영령은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닌

민재하의 뱃속에 자리 잡은 걸까?

 

"본좌를 우러러보거라, 너에게 무공을 가르쳐 주도록 하지."

 

-- 기대평--

 

주인공 민재하는 우연한 상황으로

천마가 입속으로 들어가는 기연을 겪게 됩니다.

아마도 구역질한다고 천마가 갑자기 튕겨나오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체수준은 아주 높은 디테일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중상급의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어쩌면 민재하와 천마와의 관계부터

천마는 왜 이세계로 넘어온건지

아직 많은 것이 밝혀지지 않았기에

좀더 지켜봐야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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