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는데 이보다 더 단단한 스토리 작법은 없다. [ 스토리설계자-리사 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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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설계자 - 예스24

요즘 소설을 쓰기 위해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일명 스토리 설계자

처음에 저는 그냥 대략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적을지

장르를 생각하고 어디에 주인공을 설정할지를 고민하고...

거기에 맞추어 글을 써가면서..이야기 또한 진행하려 했는데.

대략적으로 생각하고 맞추기는 했지만

이야기를 쓰면서...

처음에는 명칭을 몰라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냥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것은 기술에 대한 것들이

나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남들 어떻게 썼는지 소설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대화를 하고 행동묘사를 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나가는 모든 것들을 

다 들어보여선 안되며...이해는 하게 만들면서.

흥미롭고 끌리는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까..

그것은 압니다...어차피 초고는 분명히 쓰레기입니다..

그렇기에  초고라도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그렇게 만드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아직도 쓰고 있고

애피소드를 여러가지 만들고

그리고 그 애피소드를 확장하고 이어갈려고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써내려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