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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울 쓰면서..

[블로그 일지] 이제부터 계획 시작이다..

by 크리스탈카이 2022. 12. 5.

낯선곡으로부터의 여행은

늘 두렵고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의 준비와 어떤 상황이 올지를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떠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이 힘들고

괴로워서 난파되고

심각하게는 목숨까지 잃을수 있습니다..

 

그만큼 위험한 여행이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가 틀려집니다..

그러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겨내고 

결국은 해낼지도 모릅니다.

 

준비작업에 돌입합니다.

어렵고 힘들고 또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대책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선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시간은 앞으로 3년이란 시간이 남았을 뿐입니다.

뭔가 제대로 된 계획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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