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지] 단 하나의 포스팅을 위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여전히 글하나를 쓰는 것이 쉽지는 않다.

단순히 쓰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사실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더욱더 난감하고 더욱더 어려움에 처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떡해서든 쓰기 위해  노력해 보자..

쉽지만은 않고 뭐든지 어려운 것 투성이다.

 

다음 티스토리는 소개 전문으로 만들어보자..

그것조차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정보가 세상에 없는 것...

정보가 거의없는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을 포스팅하면 된다.

하지만 그러기 전에 먼저 해야 될일이 있는데..

하루에 할일은 정해져 있고 시간도 정해져 있다.

다 할수가 없다.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 해야 한다.

 

이야기를만들어가는 것을 포기한 이유는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쓰다가 멈추게 된다.

 

아니면 전문적인 어떤것이 필요할때 멈추게 된다.

그래서 가장 큰 문제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