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예능] FC불나방 VS FC원더우먼 - 마냥 아쉽기만 한 경기 (심층 분석)-골때리는 그녀들

***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분석한 경기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십시오..****

 

 

불나방의 경기 주도권이 더 강한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더우먼에게도 

기대를 걸고 싶었습니다.

 

지금 첼린저 리그의 경기상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첼린저 리그에서 현재는 불나방과 개벤져스가 각각 1승이며

원더우먼과 아나콘다가 각각 1패로

사실 이번 경기에서 원더우먼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인지라..

현재 진행상황을 보면 첼린저 리그만 경기가 펼쳐지는 것이 아니기에..

아직 바로 출전정지를 먹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 처음에는 저렇게 6경기를 치루고

이중 한팀이 출전정지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FC불나방 - 1승 0패

▶▶ 첼린저 리그 강등의 수모를 겪은 시즌1 챔피언

1대 감독 : 이천수

2대 감독 : 하석주

3대 감독 : 현영민

 

선수 : 박선영 - 주장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노장으로서

                      엄청난 능력이 있음

         안혜경(GK) - 골기퍼로써 강한 면모를 보임.

         송은영 - 신인선수

         홍수아 - 신인이지만 숨은 복병

         박가령 - 몸을 사리지 않는 강한 면모를 지님

         강소연 - 만능 스포츠우먼 좀 해매는 듯 하다가 

                        공격수의 능력을 선보임.

        

 

 

 

 

 

FC 원더우먼

▶▶각 분야 능력자들의 연합팀.

1대 감독 : 이천수

2대 감독 : 오범석

3대 감독 : 하석주

 

선수 :  요니P (GK) - 골기퍼

           홍자 : 공격수로써 강한 면모를 지니고 있음.

           김희정 : 결코 흥분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본분을 해냄.

           김가영 : 가장 노력하는 선수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게 보임

            키썸 : 중거리 슛과 장거리 슛은 그누구보다 위협적임.

            에이미 : 신인 선수

▶▶ 원더우먼의 주요선수 였던 송소희와 항소윤 그리고 주명선수가

             빠지면서 힘을 많이 잃음.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29770

‘FC 불나방’ 현영민, 변칙전술 대가의 승리 위한 작전명 ‘강강술래’♨

여기서 현영민 감독님의

변칙전술이 돋보였습니다.

강강수월래는 하나의 변칙 전술이었기에..

상대팀에게 혼란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보입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30167

‘FC 불나방’ 강소연, 경기 시작 단 26초 만에 선제골 폭발♨

만능 스포츠 우먼인 강소연은

상대팀의 약점을 정확히 꿰뚫어서

단 26초만에 골로 이어버리는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30308

‘뭐지..?’ FC 원더우먼, FC 불나방 준비한 ‘강강술래’ 세트피스에 대혼란

FC불나방이 준비한 강강수월래는

상대팀에게 혼란을 가중시킬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입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30337

‘FC 불나방’ 박선영, 자책골 유도하는 명품 킥인으로 행운의 추가골!

또 한번의 추가골..

박선영의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30365

‘FC 원더우먼’ 키썸, 순식간에 나온 자책골로 FC 불나방에 내주는 1점

이번 실수는

원더우먼에게 엄청난 타격이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30393

‘FC 원더우먼’ 김가영, 아쉽게 날아간 만회골 찬스

김가영의 이런 상황을 만들언내는 능력이야 말로

대단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골결정력입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30421

‘역습 개시’ 키썸, 온몸으로 공 살려내며 ‘FC 원더우먼’다운 불굴의 플레이♨

여기서 키썸의 능력이 보여주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골로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130732

‘FC 불나방’ 박선영, 하프라인 넘는 장거리 프리킥 골★

박선영의 최대한 골점수차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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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에서는 아무래도 팀웍이 잘 느껴지지 않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