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예능]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연속!!! 슈퍼리그 VS 첼린저리그

늘 수요일이면 골때녀를 골수팬이기는 하지만..

이번 경기는 

끝나는 그 순간까지 손의 땀을 쥔 경기임에는 

두말하면 잔소리인 경기임에느느 확실할듯 보입니다.

올스타전의 마지막 승리가 거의 

확정지었을거라는 괜한 확신이

불확신으로 바뀌는 데에는 시간은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하나씩 감상하며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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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0938

‘정혜인 존 오픈’ 정혜인, 강슈팅에 아쉬운 노 골 판정↘

정혜인의 킥인인 상황..

아니나 다를까..

정혜인이 차자마자 바로

골로 들어갔지만..

노터치로 인해 노골이 되어버린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0968

‘악바리 듀오’ 윤태진×김가영, 어시스트와 순발력이 만든 합작골!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0997

챌린지 레드, 김가영 추가골 폭탄에 환호★

윤태진과 김가영의 환상적인 골 집착과 악바리 집념이 도해져..

무려 2골이나 넣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후반전의 막바지에 다다랐기에...

승기는 첼린저 리그로 기울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1501

허경희, 서슬 퍼런 맹수의 본능적인 골 사냥

허경희는 3대4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운동선수 특유의 집념으로

후반전에 4대4로 다시 원점으로 만든

주요인물이었습니다..

첼린저 리그가 2골을 연달아 넣어 6대4로 지고 있을때

그리고 한번 더 골을 넣어... 슈퍼리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선수..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1527

허경희, 모두를 충격받게 한 동점골로 해트트릭 달성★

사실 이번 슈퍼리그는 서기의 허벅지 부상으로

조금은 아쉬운 상황이었지만..

허경희의 무려 3골이나 넣는

쾌거로 6대 6이라는 동점으로

경기는 승부차기로 돌입하게 됩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1591

관중석 파랗게 물들인 슈퍼 블루의 짜릿한 역전승

후반전에 단 1분을 남겨놓고

6대6까지 동점을 만들어 놓더니..

승부차기에서 결국 승리의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승리까지 거머쥔 슈퍼리그팀..

참 대단합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3408

슈퍼 블루, 슈챌리그 올스타전 최종 우승★ | SBS 230222 방송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681757

[3월 1일 예고] ‘평가전 FC 다크호스 VS FC 스트리밍파이터’ FC 스트리밍파이터가 몰고 올 허리케

요번에 새로 들어온 FC 다크호스와 FC 스트리밍 파이터 

과연 그들은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를 또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