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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시대극,사극] 사극같은 매체에서 배반을 한 캐릭터는 꼭 이런다.. 독재를 하던 권력자가 병을 앓으면 꼭 이런다!!!
크리스탈칼리네이
2025. 1. 8. 11:00
*** 나무위키를 발췌하여 정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과거시대를 배경으로 한
클리셰목록들입니다.
조선중기나 조선초기때인 경우입니다.
참조 하세요
주로 사극 같은 매체에서 반역이나 배신을 한 캐릭터가 배반당한 높으신 분에게 "절 이렇게 만든건 XXX(배반 당한 높으신 분의 직함)이십니다."하는 식의 드립을 친다.
사극에 나오는 독재를 하던 권력자가 병을 앓아 누워 있을 때 자신이 그동안 죽인 사람들의 영혼이 나타나서 저주하거나 하소연을 하는 악몽을 꾸거나 혹은 그러한 현상이 보이는 환각을 보게 되고 그대로 죽거나 자신의 행동들을 뉘우친다. 삼국지연의의 조조도 이런 경우다.
각종 사극에서, 높은 지위의 여성 악역이 모든 작중 악행을 배후에서 조종하다가 그것이 딱 걸려서 사람들이 붙잡으러 오면, 반드시 시크하게 탁 뿌리치면서 다음과 같은 대사를 읊는다. "놔라! ...내 발로 갈 것이다." 그러면 거칠게 끌고 가려던 아랫사람들과 금부도사가 깨갱하고, 그 여성은 마지막까지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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