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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스릴러] 할리우드에서 애완동물은 꼭 이렇다!! .. 길을 걷다가 스토커가 따라 붙으면 꼭 이렇다!!!!
크리스탈칼리네이
2025. 1. 5. 11:30
***나무위키를 발췌해 작성했습니다..****
앞전에는 형사나 수사에 대한 클리셰였다면
살인자들 스토커 등
그들의 대한 이야기 들입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애완동물은 잘 안 죽는다. 도리어 애완동물을 살리기 위해 죽는 인물들이 1명 이상 생길 정도. 애완동물의 주인이 사망할 경우, 그 애완동물은 높은 확률로 주인공이 데려간다. 간혹 죽는 경우 범인은 대개 살인기계나 괴수 내지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등 차갑고 잔인한 존재이다. 사실 잘못 건드렸다가는 조직이 박살나서 그렇다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스토커가 따라 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갑자기 뛰어서 도망치기 시작하면 스토커도 반드시 같이 뛴다. 그리고 얼마나 뛰던간에 둘은 절대로 지치지 않는다.
주인공은 적들이나 경비,경찰에게 추격을 당하다 길거리에 있는 여자 하나를 붙잡고 포옹이나 키스를 해 연인 행세를 하고, 적들이나 경찰은 주인공과 여자를 보며 "흠흠"하면서 다른 쪽으로 가버려 위기를 넘긴다. 그런데 실제로도 이걸로 경찰을 추격을 피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당연히 성추행 혐의 추가다
스릴러나 공포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연출로, 위험해 보이는 장소나 방의 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문이 닫힌다. 그리고 다시는 열 수 없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영화에서 어린아이는 대놓고 죽이지 않는다. 죽일지언정 '죽었나보다'라는 느낌의 떡밥만 주고, 죽는 장면은 잘 안보여준다. 대표적인 것이 곰이나 토끼 인형이 툭 떨어지는 연출. 하지만 이것은 클리셰라기보다 심의적인 문제에 더 가깝다.
주역급 인물이 의도치 않게 여자나 어린아이, 특히 어머니와 아이를 죽여버린 경우, 작게는 그 인물의 성격으로부터 크게는 작품 전체의 분위기까지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조커나 삐에로계열의 캐릭터는 거의 무조건 뒷통수를 치거나 배신을 한다. 그리고 잔인하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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