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재능 삼킨 마법사-원작 빵먹는 다람쥐.

 

기존의 아마도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과 웹툰은 주인공의 무능함과 어리석음에 의해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 놀림..

그러다가 죽으려는 찰나 대마법사 또는 신과 같은 존재가 그의 정신까지 아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해서 진행이 됩니다..

무능하다는 것은 그어떤 누구보다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능한자가 주인공이 되면 이야기의 진행이 수월치가 않습니다.

아는게 없으니 더더욱 힘들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재능삼킨 마법사는 마나를 몸속으로 축적이 거의 아니 아예 불가능할뿐

머리로 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같이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책의 내용 또한 사람이 한 것이기에...

그러나 딱 거기까지..

입니다. 

 

그러나 재능 삼킨 마법사는 주인공은 거기서 한단계 대단한 것을 보여줍니다..

자신을 그릇으로 삼으려는 그자를 그대로 이용하는 대단한 포부를 보여줍니다..

 

그것이 이 웹툰 , 소설의 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