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기대평] 인간의 욕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파츠의 결정체인 어린이들의 고군분투기 [ 타락도시-원동- ]
***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츠"
사실 이 유기체는
위험한 하나의 무기와 같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사실 이것을 잘만 활용하면
인간의 항상 한계에 부딪혔던 그 한계를
월등히 뛰어 넘을수 있는 최고의 결정체...
하지만 그것은
극비로 모두 유실되어
더이상 찾을수도 존재하지도 않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딱 5개...수많은 것들중..
오직 5개의 "소형" 프로토 타입만 남아있다는
아주 극 소수만이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그냥 뜬 소문으로 인식이
거의 굳어 질때쯤..
한 남자의 끝없는 노력끝에
" 파츠"를 입수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은 모두 그 남자의 마음대로
세상이 굴러가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면 잠시 그 웹툰의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남자는
세상을 바꾸게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사내는 "파츠"를 입수하는데
성공하고
그리고 그것을 극비리에 인간에 주입하여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데
성공하면서..
그의 입지는
하나의 규율로 굳어지게 됩니다.
사실 전 이부분이
하나의 충격이었습니다..
" 파츠" 는 인간의 유기체이지만..
결코 어른에게는 맞지도 않고
유전자 오동작으로
계속 실패만 맛봤던 그가..
어린아이들에게만 맞는 다는 사실을
극적으로 알아내었던 것입니다.
세뇌에도 어느정도 성공했기에
그가 세운 "대정회"는
국가의 그 어떤 거대조직도 그앞에선
무릎을 끓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한아이의 의심과 의구심이
점점 더 상황을 꼬이게 만듭니다.
이 작품은 다섯명의 압도적인 전투능력으로
"대정회"는 엄청난 힘을 소유하는 듯 보이지만..
한 아이의 의구심이 점 점 커지면서..
그 힘은 점 점 깨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