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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기대평] 야!!! 니들 미쳤어!!! 죽고 싶어 환장했어!! 제들을 건드리면 어떡해~~~~ [ 주말 도미 시식회-이용우 ]
크리스탈칼리네이
2022. 7. 30. 00:20
***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명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김건과 이태신..
그들은 한때 패거리 중에 누가 넘버원인지를 가리기 위해
패권싸움이 한창이었습니다.
이태신은 현재 횟집 사장인 신정민과 조직에 투신했었습니다.
그 조직의 이름은 망량회..
망량회의 조직에 있는 사람들은 많치 않았으나..
하나같이 주먹을 꽤나..아니 아주 상당한 힘을 그리고 기술을
그 바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런 정예맴버들만 모여있기에
그들 조직은 이름만 들어도 등골이 서늘한 그런 조직이었습니다.
하지마 그구역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자랑하는 시공파..
망량회는 시공파와 늘 대치중이었습니다.
내부의 반란과 엄청난 숫자의 시공파의 힘은
참으로 대단했기에..
결국 망량회는
그렇게 와해가 되어
해체가 되고 맙니다..
그 사건을 맡은 경찰이 바로 현재 파출소장인 추승룡 이었고...
순경 김건은 그 밑으로 들어가 일하게 됩니다.
영포구의 모든 권한은 시공파에게 넘어가고
경찰들도 그들에게 아무짓도 할수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폭력에도 참고 있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시공파 놈들이 망량회의 옛 조직원인 신정민과 김건을
보게 된 것..
그럼으로써 새로운 갈등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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