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기대평] 사랑은 달콤하지만 또한 그토록 무섭도록 치명적인 그들의 사랑 - 가엾은 캄비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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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캄비온
미국에서 향수 사업을 하고 있는 서른 살 리안.보조 어시스턴트를 구하다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은서'와 만나게 되고,첫 만남부터 플러팅을 하는 한참 연하의 모습이 우습지만함께 호텔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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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목 : 가엾은 캄비온
글 작가 : 미치
그림작가 : 미치
연재 주기 : 목요일
이용연령 : 15 이용가
장르 : 로맨스
회차 : 총 7회
무료 1회, 유료 6회 포함
줄거리
미국에서 향수 사업을 하고 있는 서른 살 리안.
보조 어시스턴트를 구하다 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은서'와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플러팅을 하는 한참 연하의 모습이 우습지만 함께 호텔에 간다.
하지만 호텔에서 '은서'는 뜻밖의 비밀을 입에 담고,
공포에 질린 리안의 목을 서서히 조르게 된다.
치명적이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리안과 은서의 관계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게 될까?
340일간의 유예 스핀오프작.
--기대평--
무료 1편을 봤습니다.
세계관이 남다릅니다.
120종이 넘는 다양한 DNA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작가는 띠로 그 종에 대해 일일이 설명을 내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성향을 기준으로 그들의 종을 구분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리안과 은서의 만남은
어쩌면 가장 참혹하고 어려운 만남을
이야기 한것은 아니었을까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