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기대평] (드라마제작 확정!!) 전국 고교 최하위 야구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 감독의 상상이상의 능력!! [ 기프트-정이리이리 ]

****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야구 감독으로서..

선수를 보는 능력자가 있습니다.

그 선수가 능력이 어느 수준인지까지

감정하는 능력!!!

제아무리 날고 뛰어도 그는 안되는 애들은

안된다는 것을 그는 압니다..

 

 

정민용 감독은 사실 투수로서의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사건만 아니었다면 말입니다.

 

그는 그 사람의 야구 능력 등급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 야구팀중 최고로 높은 등급은 B등급입니다.

A급은 아예 없고

S급도 없습니다.

이런 팀이 꼴찌인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정민용 감독은

이 동천고에 와서

이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이 팀을

어떻게 해서든지

최고의 팀으로 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정민용 감독은

그들 앞의 첫 연설에서..

전체 학교에서 체육선수로 뛰는 선수 1000명중 프로로 전향에 갈수 있는 

인원은 100명 그중에서 3년뒤까지 프로에 남아있는 인원은

10명 즉 1%만 프로에 남을 수 있다는 연설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이야구팀에서

그 1%에 들어갈 확률은 제로라고 

아예 못을 박습니다..

 

하지만 정민용 감독은 생각합니다..

그의 능력으로

그의 실력으로

조건이 열악하면 열악할수록 그는

해낼수 있다고 스스로 강한 믿음과 전략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리고 

정민용 감독은 절대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그는 결국 최약체인 동천고교 야구팀의 위상을 올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