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웹툰]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끝없이 같은 시간대에 깨어난 율리아 - 나쁜 시녀들-코든,솔, 자야

출처 : https://page.kakao.com/content/63822193?tab_type=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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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시녀들

 

웹툰 제목 : 나쁜 시녀들

글/그림 작가 : 코튼,솔

원작 : 자야

연재주기 : 금요웹툰

이용가 : 전체 연령가

회차 : 20회 (유료회차 10개 포함)

3시간 기다무

누적조회수 : 151.8만

( 2024년 4월 28일 현재)

평점 : 9.9

 

------줄거리------

평민 출신 고아, '율리아'는 마조람 후작가의 도련님을 사랑한 대가로

후작가의 사주를 받은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눈 떠보면 언제나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제국군 사령관 '카루스'에 의해 구출 되는데...

그렇게 죽지 못하는 저주에 걸려,

반복된 여덟 번의 삶.

후작가를 부셔 놓지 않으면 영원히 죽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고,

 

아홉 번째 삶에서는 왕족의 손으로 마조람의

 

목을 치기 위해 왕궁의 시녀가 되려 한다.

 

--등장인물-

	율리아 아르테	평민에 고아 출신이나 머리가 비상한 수재. 마조람 후작가의 '바실리'를 사랑한 대가로 죽임을 당하나 9번이나 되살아나며 복수를 다짐한다.
	카루스 란케아	무혈 제독이라 불리는 바이칸 제국의 사령관. 복수의 칼날 위에 위태로이 서 있는 율리아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레위시아 오르테가	오르테가 최고의 미인 왕자.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다. 율리아를 만나 진정한 왕족으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코델리아 힌치	직설적인 말투로 왕궁 내에서 악마 시녀로 불리지만 의롭고 정이 많아 율리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바실리 마조람	마조람 후작 가문의 후계자이나, 뛰어난 여동생과 여자친구인 율리아 대한 열등감으로 방황하는 철부지 도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