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울 쓰면서..
[블로그 일지]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칼리네이
2022. 10. 6. 23:36
답답하고 정말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을때는
하늘을 봅니다.
정말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글을 써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뭔가 좀 새로운 것을 쓰고는 싶은데..
그냥 막연한 생각뿐이고..
막상 쓸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 투성입니다.
또 이시간만 되면 졸리우기 일쑤이니...
내일 일찍 일어나 다시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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